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S 3회 우승·저니맨·포수' 경험 다 녹여낸다, 허도환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합류
16,728 6
2025.01.10 11:29
16,728 6
QeKekL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한국시리즈(KS) 3회 우승에 빛나는 허도환(39)이 MBC스포츠플러스의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허도환은 "야구를 향한 애정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0년 넘게 야구만 해온 제 인생에서 해설위원이라는 역할은 또 다른 챕터의 시작이다. 선수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깊은 야구의 세계를 배워가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포수로서의 경험을 강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수는 경기 전체를 읽는 포지션이다. 투수뿐 아니라 내야수, 외야수, 그리고 벤치의 전략까지 꿰뚫는 시야를 나만의 해설에 녹여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도환은 해설위원으로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모든 해설위원분들의 장단점을 배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시청자들이 경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구뿐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여러 스포츠 중계를 보며, 어떻게 하면 경기 상황을 더 매끄럽고 흥미롭게 풀어낼 수 있을지 연구 중이다"고 설명했다.

허도환은 팬들에게 "처음하는 해설이라 실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준비하며 배우겠다. 유니폼을 입은 선수 허도환이 아닌, 마이크를 든 해설위원 허도환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되는 해설위원이 되고 싶다. 특히 국제대회 중계에도 참여해 우리나라의 좋은 성적을 함께 기뻐하며 제 목소리가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MBC스포츠플러스 제작진은 허도환 해설위원의 발탁 이유에 대해 "강한 자가 오래 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을 몸소 증명한 인물"이라며 그의 18년간의 야구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 제작진은 "KBO리그 역사상 통신 3사 우승 반지(SK, KT, LG)를 보유 중인 유일한 선수다. 우승팀에 꼭 필요한 선수였던 것처럼, 허도환 해설위원은 이제 MBC스포츠플러스에도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윤승재 기자


https://v.daum.net/v/qyKg0pDxjd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16 08.07 62,45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57,9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1,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37,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3,1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1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700 유머 아침 잠을 깨워줄 배고픈 모몽가 더빙 06:34 88
3136699 유머 [중국] 옷 태그 안 떼고 입고 반품하는 거지들 막기 위한 대책.jpg 10 05:59 2,471
3136698 유머 사진작가가 이집트거위가족을촬영하려고 했는데 비둘기와 다람쥐가 앞을 가로막았다 🐿🕊 6 05:57 1,045
3136697 이슈 꽤 먹어보고 싶은 인도의 즉석 생과일 아이스크림 30 04:44 3,305
313669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7편 2 04:44 289
3136695 이슈 10분안에 만드는 건강한 감자빵 만들기 레시피 23 04:41 1,752
3136694 유머 롤러코스터에서 신데렐라 찾기 1 04:17 375
3136693 기사/뉴스 공형진 “사업실패 스트레스 폭식 탓 20㎏ 찌고 치아 빠져” (동치미) 2 04:16 2,737
3136692 이슈 유리도 난로도 없이 한겨울에 채소를 길러낸 조선의 온실 16 04:16 2,864
3136691 이슈 허스키와 리트리버의 새끼는 어떻게 생겼을까? 1 04:12 1,192
3136690 기사/뉴스 '김부장' 흥행 '유부녀 킬러'로? '엄마' 공효진, 기세 잡았다 [N초점] 1 04:09 367
3136689 유머 너가 꿀 수 있는 재밌는 꿈이 도대체 뭔데 8 04:05 1,584
3136688 유머 남친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태국 학생 6 03:50 1,870
3136687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03:49 1,408
3136686 유머 면접 10차 돌았나; 이정도면 출근이야 8 03:40 2,407
3136685 이슈 (영상 주의) 어깨빵이 위험한 이유 8 03:36 2,027
3136684 이슈 아이돌 라방에 찍힌 붉은 빛의 정체 17 03:34 3,721
3136683 유머 아내가 여행에서 돌아올때마다 인형옷을 입고 마중나간다는 남편 1 03:33 1,599
3136682 이슈 태국 총기난사 범인 학생의 등교 당시의 영상 1 03:31 2,786
3136681 이슈 폭염속 방치견 새봄이 하늘나라 갔대 50 03:20 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