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겜2' 탑, 침묵 깨고 인터뷰 나선다..각종 논란 해명
1,817 24
2025.01.10 11:23
1,817 24
tkzyoq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로 드디어 인터뷰에 나선다.

10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탑은 오는 15일 서울 모처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처음으로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작발표회, 글로벌 쇼케이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서 배제된 가운데, 이번 첫 국내 인터뷰에서 어떤 얘기를 내놓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eQcqo

캐스팅 과정을 두고 "글로벌 작품에 이정재, 이병헌 등과 친분으로 추천된 것 아니냐?"는 인맥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 이정재-이병헌 등은 "사실이 아니다. 캐스팅에 관련하는 건 배우의 월권"이라고 반박했고, 황동혁 감독은 "그에게 가능성을 봤고, 부족한 부분이 보일 때마다 여러 번의 오디션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머 루머에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기 활동을 접었다. 연예계 은퇴성 발언도 했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 hsjssu@osen.co.kr

https://naver.me/Gwpluf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43 01.09 32,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7,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7,1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1420 기사/뉴스 재산이 70억인데 버티다…'악성 체납자' 교도소 첫 감치 16:58 112
2601419 이슈 :뻘하게 펨셀이라는 단어가 너무 웃김 21 16:56 674
2601418 유머 나의 슴콘 추구미 2 16:55 296
2601417 이슈 지진희 x 이규형 [킥킥킥킥] 포스터 공개 3 16:55 363
2601416 이슈 "'요새화'된 尹 관저, 55경비단 잠자리도 없다"… 커지는 인권침해 우려 6 16:55 492
2601415 이슈 박종준 경호처장 사표 <오늘 오전>에 수리됨 16 16:54 1,446
2601414 유머 연예인이랑 하츄핑 뮤지컬 보러간 황석희 번역가 11 16:53 1,694
2601413 유머 30대 직장인에게 꼭필요한 물품 3가지.jpg 1 16:52 1,141
2601412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경호처, 차장 대행체제 28 16:51 1,184
2601411 이슈 178만 유튜버가 올린 프로포즈 거절 대비 루틴 27 16:51 1,556
2601410 기사/뉴스 ‘붉은색 포함’ 울산 문수구장 관중석 변경…홈 팬 반발 8 16:50 433
2601409 이슈 GQ Korea 2월호 NCT 재현 / 정우 화보 9 16:50 509
2601408 이슈 이 와중에 지방의대, 간호대 평가 완화 개정안 발의됨 22 16:47 1,056
2601407 이슈 [속보] 정부, 박종준 경호처장 사표 수리 145 16:46 10,001
2601406 이슈 성별에 따라 결과가 나뉜다는 최악의 밸런스 게임 2 16:44 1,232
2601405 유머 드디어 귤기자님을 다시 만난 세븐틴 승관 15 16:43 1,517
2601404 기사/뉴스 이주호 “전공의 포고령 유감…사직 전공의, 복귀땐 입영 연기” 9 16:40 698
2601403 이슈 박정훈 대령의 항명이 쏘아올린 공 102 16:40 7,523
2601402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현행 법률 체계로 체포영장 갈등 해결 어려워···특검법 마련해달라” 260 16:39 7,178
2601401 기사/뉴스 빌리프랩 "민희진, 허위사실 유포로 아일릿 앨범 성적↓+광고 무산=손해액 20억 원" 149 16:37 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