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갤럽 차기 선호도 이재명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29,712 249
2025.01.10 11:17
29,712 249

한국갤럽이 1월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2%를 얻어 전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로 2위에 올랐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3%를 기록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2%, 우원식 국회의장‧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각각 1% 순으로 이어졌다. '의견 유보'는 33%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이재명 대표가 75%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문수 장관이 20%를 얻어 1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한 홍준표·한동훈·오세훈 세 주자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스스로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층에서도 김 장관이 19%를 얻어 다른 여권 후보들에 우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513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35 04.16 28,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2,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7,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3,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5,3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5,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1,6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9,5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2,4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4,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81 기사/뉴스 불매운동 6년 만에 한국 연예인 전면 배치한 유니클로... 모델은 비비 33 03:12 3,473
347180 기사/뉴스 수수료 저렴한 가게배달, 사실상 ‘사망선고’ 22 03:06 3,143
347179 기사/뉴스 [단독] "경찰·소방, 군 복무로 인정"…양향자, '女모병제 확대' 대선 공약으로 21 02:44 2,188
347178 기사/뉴스 100년만에 찾은 제주 관아의 종 32 01:27 4,442
347177 기사/뉴스 휴가 중 성폭행하려던 군인, 범행 후 母에게 “심신미약 주장하면 돼” 26 01:04 3,637
347176 기사/뉴스 하하♥별, 자식농사 대박났네…7세 막내딸, 엄마 닮았는데 영어 박사[SCin스타] 14 01:03 4,071
347175 기사/뉴스 일본 유명호텔들 단체로 담합한거 걸림 35 00:23 8,261
347174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8년 만에 다시,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뉴스데스크/MBC) 3 00:21 1,347
347173 기사/뉴스 경남서 어린이집 야외수업 참여한 9살 장애아 물에 빠져 숨져 139 04.17 25,312
347172 기사/뉴스 여사에 아부, 탬버린만" 언급…한동훈 9 04.17 1,755
347171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23 04.17 2,649
347170 기사/뉴스 한국노총 대선 지지 정당 “국민의힘 빼고” 결정한다 10 04.17 1,710
347169 기사/뉴스 박명수, 이정후에 홀딱 빠졌다는 아내에 공감 “자랑스러워 국뽕” (라디오쇼) 04.17 885
347168 기사/뉴스 KBS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국회 재표결 통과 04.17 1,221
347167 기사/뉴스 [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19 04.17 3,347
347166 기사/뉴스 '안경에이스의 12K 인생투' 롯데, '공동 3위' 점프-329일 만에 스윕 달성[KBO] 4 04.17 648
347165 기사/뉴스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송치…BTS 지민 등 23억 빌려 39 04.17 7,090
347164 기사/뉴스 유재석, 27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어떡해" 대폭소 04.17 2,120
347163 기사/뉴스 ‘가십걸’ 배우 향년 39세 사망, “사인은 당뇨병 합병증”[해외이슈] 33 04.17 11,121
347162 기사/뉴스 WBC 日 야구대표팀 감독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MLB서 뛰는 이정후" 1 04.17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