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갤럽 차기 선호도 이재명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22,815 246
2025.01.10 11:17
22,815 246

한국갤럽이 1월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2%를 얻어 전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로 2위에 올랐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3%를 기록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2%, 우원식 국회의장‧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각각 1% 순으로 이어졌다. '의견 유보'는 33%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이재명 대표가 75%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문수 장관이 20%를 얻어 1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한 홍준표·한동훈·오세훈 세 주자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스스로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층에서도 김 장관이 19%를 얻어 다른 여권 후보들에 우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513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17 12:18 6,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5,9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8,5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90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당 차원에서 사과" 56 18:12 1,366
328489 기사/뉴스 민희진vs하이브家 소송전 1R, "뉴진스 표절증거 1000장"vs"아일릿·르세라핌 좌표찍기"[종합] 9 18:09 367
328488 기사/뉴스 '원빈❤️' 이나영 실물 어떻길래 "환상적, 현존하는 女연예인 원톱"(컬투쇼) 1 18:09 989
328487 기사/뉴스 [단독] 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KBS, 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검토 31 18:08 1,647
328486 기사/뉴스 [속보]제3자 추천 '내란 특검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19 18:06 1,019
328485 기사/뉴스 기자가 말하는 무안공항에서 겪은 기자의 행태 ‘아직 부족하지만, 분명 나아진 점이 있다'.TXT 8 18:00 1,001
328484 기사/뉴스 서울시 한강유람선 운항중지, ‘눈속임’이었다 28 17:51 3,061
328483 기사/뉴스 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169 17:47 11,302
328482 기사/뉴스 ‘이재명 친중 비밀회동’ 국민의힘 음모론에···외신기자들도 화났다 51 17:42 2,266
328481 기사/뉴스 "뉴진스 표절 시비=태권도로 이해할 것" 민희진, 1000장 증거 제출..빌리프랩·쏘스뮤직과 '손배소 맞다이' 첫 공판[종합] 17 17:36 1,133
328480 기사/뉴스 체포영장 집행 ‘힘 빼기’ 나선 최상목 “여야가 특검법 마련해 달라” 144 17:30 4,736
328479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강경대 열사 영정 앞세운 아버지 "백골단 부활이 웬말이냐" 8 17:29 1,070
328478 기사/뉴스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35 17:22 1,600
328477 기사/뉴스 정경심 "남편 영치금으로 조국다방 엽니다" 17 17:20 3,902
328476 기사/뉴스 여에스더 “父, 故김대중 돕다 정보부 끌려가…국외 추방도” 40 17:18 4,231
328475 기사/뉴스 빌리프랩 "민희진, 아일릿에 좌표찍기 공격..표절? 태권도 품새처럼 이해해야" 194 17:11 8,599
328474 기사/뉴스 "전공의에 미안" 최 대행 첫 사과…의대 정원엔 "제로베이스 협의" 15 17:10 1,363
328473 기사/뉴스 울산 버스 “개편 아니라 개악”…곳곳에서 불편 호소 18 17:09 869
328472 기사/뉴스 산다라박·첸·모모랜드 혜빈·박우진·방예담, 한국·필리핀 합작 글로벌 오디션 출격 2 17:09 778
328471 기사/뉴스 민주, '비상계엄 옹호' 유튜버 6인 내란선전 혐의 고발 140 17:06 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