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하얼빈’은 훨훨 나는데…송중기 ‘보고타’, 박스오피스 5위 추락
5,644 29
2025.01.10 11:15
5,644 29
OWnkdU
oIpALJ

극장가에서 현빈과 송중기의 희비가 엇갈렸다.


1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은 전날 4만 48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87만 2434명을 달성했다. 


680만 명으로 알려져 있는 ‘하얼빈’의 손익분기점도 손쉽게 넘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상영한 지 17일 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설날 연휴 특수 등을 고려하면 200만 명은 충분히 동원할 만한 저력이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송중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5위로 떨어졌다. ‘보고타’는 전날 1만 명도 채 되지 않은 61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6만 2308명이 됐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1100923003/?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232 00:43 8,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09,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9,9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5,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9,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1,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0701 기사/뉴스 국힘 조경태 "'안가 회동' 이완규 재판관 지명 바람직하지 않아" 12:54 0
2680700 기사/뉴스 공수처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수사 중…이완규도 수사 대상" 1 12:53 68
2680699 기사/뉴스 방시혁, 주식재산 5천억 늘어…셀트리온 서정진 6천억↓ 1 12:52 170
2680698 이슈 인형이 없어져서 찾았는데 엄마가... 5 12:51 597
2680697 이슈 땡겨요 및 공공배달앱 활성화가 힘든 이유.jpg 8 12:50 902
2680696 이슈 어깨랑 날개죽지 통증 없애는 지압 (개쉬운데 바로효과옴) 7 12:50 578
2680695 이슈 🎙 이준영 & 정은지 - 晩餐歌 만찬가 커버 4 12:48 260
2680694 이슈 포메라니안의 실체 ㄷㄷ 13 12:46 1,545
2680693 기사/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국내 최초 난청인 위한 ‘텔레코일존’ 운영 12:45 158
2680692 이슈 노래 진짜 좋아서 종종 들었는데 방금 가사 제대로 알고 깜짝 놀란 여자아이돌 댄스곡...twt 3 12:42 999
2680691 이슈 말린 매실과 미역 줄기 브로치 3 12:40 1,259
2680690 기사/뉴스 시진핑 '믿는 구석 있다'…시간은 중국편 "끝까지 싸운다" 20 12:39 1,303
2680689 유머 자주 공짜로 밥 얻어먹으로 오는 주제에 싸가지가 음슴 12 12:38 2,027
2680688 이슈 PAWMPAWM 발음 하면서 들어와봐 64 12:38 1,885
2680687 이슈 비염 환자의 코 18 12:38 2,525
2680686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팔아요” SM·아이유·유재석도 매물로 나오나 13 12:37 1,808
2680685 정보 더쿠 스퀘어에 계신 여러분... 제가 데뷔 기다리던 연습생들이 어제 드디어 데뷔를 했는데요... 신생 중소 기획사가 처음 선보이는 아이돌인데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한 멤버도 없어서 완전히 맨땅에 헤딩입니다... 많은 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노래 한 번만 들어주세요... 노래 진짜 좋아요...jpg 28 12:36 1,922
2680684 이슈 뉴욕에도 야생화가 핀다 🌼 12 12:35 1,058
2680683 유머 어느 야구 선수의 1군 복귀 못한 이유 7 12:35 1,582
2680682 기사/뉴스 ‘살롱 드 유발 하라리’ AI 이야기 한다…30일 방송 7 12:34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