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넷플릭스 단독공개 되고 호평이 많은 후속작.....jpg
11,122 26
2025.01.10 10:53
11,122 26
SIgCpI

여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다. 4/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Substack)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는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다. B+

 

필립 드 셈린 - Time Out
대사가 전혀 없는 그로밋과 페더스가 씬 스틸을 하는데, 무성 영화 스타일의 두 라이벌이 아드만의 향수 어린 케이퍼물에서 맞짱을 뜬다. 4/5

 

헬렌 오하라 - Empire Magazine
이 캐릭터들, 특히 오래 고생했던 그로밋을 다시 봐서 반갑고, 농담들이 예전처럼 잔뜩 나오진 않지만, 점토 밑에 뛰는 심장은 예전 그대로다. 4/5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복수의 날개>는 활기차고 속도감 있는 모험물로, 그로밋은 여전히 최고의 영화 캐릭터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 월레스의 어리버리한 행동도 여전히 귀엽다.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전개되는 광란의 혼돈은 이 시리즈가 항상 가지고 있는 유쾌함의 절정을 보여주고, 이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완벽한 기술을 통한 시각적 개그가 잇달아 강타한다. 4/5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최근 나온 아드만 스튜디오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복수의 날개>는 좀 더 절제된 느낌이 들어서 결국 더 좋게 다가온다.

 

비키 제솝 - London Evening Standard
빵 터트리기보다는 낄낄 웃음을 주는 정도다. 하지만 이건 아드만의 작품이다.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데 있어서는 여전히 다른 누구보다도 앞서 있다. 4/5

 

피오누알라 할리건 - Screen International
모두를 위한 순수하고 독특한 오락물.

 

비크람 무르티 -indieWire
<복수의 날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한 기발한 요소들과 검증된 방식들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의심할 여지없이 그 이전 작품들보다 매끄럽고 화려한 프로젝트다. B

 

캐서린 쇼어드 - Guardian
머리가 회전하는 노봇(리스 쉬어스미스가 무섭게 연기)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쇼가 다시 시작되고 영화는 익숙한 길을 즐겁게 내달린다. 4/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아주 긴 <월레스와 그로밋> 단편 영화에 가깝다. 정말 멋지게 나왔다. 훌륭한 주인공들, 인상적인 악당, 그리고 아마도 의학계에서 권장할 만한 것 이상의 기발함이 있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2005)와 비교했을 때)

 

그렉 누센 - Slant Magazine
캐릭터들에게서 생동감이 발산되는데, 이는 대부분 그들의 피부에서 보이는 *지문들과 손자국에서 기인한다. 인류의 과도한 기술 의존에 관한 이야기에 촉각적 균형을 맞추는 듯하다.
(*제작진의 수작업 흔적) 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41 04.13 36,9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3,9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2,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2,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2,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0,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31,3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1,5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3,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7313 이슈 권은비 Hello Stranger 챌린지 🧼🚗 with 장성규 17:00 0
2687312 유머 직장인 덬들 순식간에 빡치고 토할 수 있는 진수 스핀.twt 9 16:59 393
2687311 기사/뉴스 MBC 드라마 PD들 “‘카지노’ 7월 편성, 디즈니 재방송 채널 전락” 5 16:59 144
2687310 이슈 에드 시런(Ed Sheeran) 'Azizam' 이즘(izm) 평 16:58 104
2687309 이슈 한국팬중 잡은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 같다는 혜리 한국 팬미팅 24 16:58 921
2687308 기사/뉴스 [속보]한덕수,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첫 1위 16 16:58 450
2687307 이슈 챗지피티한테 '너 어떻게 생겼어? 이미지 만들어'라고 물어봐 2 16:58 402
2687306 이슈 실제로 많이 죽는다는 포토존 33 16:56 2,045
2687305 기사/뉴스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 39 16:56 735
2687304 이슈 솔직히 나같이 어하루,여신강림,그놈은흑염룡,엑스오키티, 이런거 조아하는 사람들은 ㅈㅉ 봐야댐 나만의 작은 쿠소드라마 덕후들은 좋아할수밖에 없게 되어잇음.x 7 16:55 515
2687303 이슈 화제되고 있는 피치포크의 코첼라 리뷰 6 16:54 714
2687302 이슈 은근 호불호 갈리는 저녁 약속 '야장'.jpg 56 16:53 2,008
2687301 이슈 혀가 뚱뚱하다고 해서 '혀가 뚱뚱해봤자 얼마나 뚱뚱하겠어?' 했는데... 17 16:52 1,665
2687300 기사/뉴스 트럼프, 정부 요구 거부한 하버드대에 연방 자금 지원 20억달러 동결 3 16:52 296
2687299 기사/뉴스 이재명 "내수 문제 개선 여력 있어...정부가 적극 나서야" 4 16:52 261
2687298 이슈 10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느낀점... 10 16:50 2,726
2687297 이슈 27일만에 지은 아파트 12 16:50 1,537
2687296 이슈 위생만 잘 관리된다면 생기면 좋을 것 같은 자판기 10 16:50 1,508
2687295 이슈 고척돔 이세계 페스티벌 1일차(목) 공연 취소 4 16:49 1,638
2687294 이슈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지상에 생존자가 없었던 이유 20 16:49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