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슈아이보, 감독 텐 발언에 충격 "곡이랑 안 어울려" (유니버스 리그)
3,298 3
2025.01.10 10:21
3,298 3

PpQvqs

 

리듬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돈트 히트 더 브레이크스(Don't Hit The Brakes)', 팀 그루브는 '나는 너야(Only U)'와 '버터플라이(Butterfly)' 그리고 팀 비트는 '마이, 마이, 마이(My, My, My)'와 '온&온(ON&ON)'으로 무대를 꾸민다. 매력적인 신곡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들은 신곡에 맞춰 최정예 선수 7명을 선택한다. 팀 리듬에서는 제이엘, 아유무, 김동윤이 두 곡 모두 선택받으면서 '에이스'로 꼽힌다. 그러나 장슈아이보는 팀 리듬 주전 중 유일하게 선발되지 못해 쓴웃음을 짓는다고.

팀 리듬 감독 NCT·웨이션브이(WayV) 텐은 "이유가 있다. 장슈아이보는 강렬한 것도 많이 하고 섹시한 것도 하지 않았나. 저희가 봤을 때 이 곡이랑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다"고 장슈아이보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장슈아이보는 "그 순간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인다는 귀띔. 텐은 "2주간 연습하면서 계속 바뀔 수 있다. 무대 두 개 하고 싶은 친구 있으면 두 개 연습해 오면 된다. 자기 한계를 넘어야 한다"며 변동 가능성을 언급, 카리스마 넘치는 조언을 건넨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49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497 00:05 9,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6,7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1,7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5,3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4,7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2,9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5,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1,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2,8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232 이슈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거라면 일단 다 털고 보는 검찰 11:15 17
2664231 유머 본인 모에화에 충격받은 장원영 11:14 148
2664230 이슈 살다살다 로코주인공들이 연애조언 이렇게 해주는거 처음봄 2 11:13 553
2664229 기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영동소방서 대원들과 영동군 산불감시원들이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변 과수원에서 농업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6 11:12 751
2664228 이슈 실제 버블시대 살아본 일본 서민들의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생활후기 2 11:10 1,180
2664227 기사/뉴스 훨씬 어려운 조인데…일본 이어 이란도 편안하게 본선행 조기 확정, 더 초라해진 ‘꿀조 속’ 홍명보호 2 11:10 129
2664226 이슈 의대생들 출석체크 안 하고 실습 시험도 연기하겠다는 한림대 8 11:10 700
2664225 이슈 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3명의 과거와 현재 모습 5 11:09 581
2664224 기사/뉴스 “미군 헬기라도 지원받으라” 韓대행 산불 진화에 온 역량 집중 7 11:08 465
2664223 기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에서 산불...진화 중 39 11:05 1,897
2664222 기사/뉴스 이찬원 이어 장민호도 1억 기부…“피해 주민들 일상 되찾길” 4 11:04 275
2664221 기사/뉴스 대전시민합창단 초대 예술감독·상임지휘자 김명이씨 위촉 11:03 218
2664220 이슈 안동 산불 보면서 소방관 정기후원이 있는걸 알게됐는데 너무 화가 남 18 11:03 2,650
2664219 이슈 경상도 산불에 기부한 연예인들(+기업들) 29 11:02 2,632
2664218 이슈 그을음 빼고 불이 지나가서 다행인 안동 만휴정 3 11:02 1,398
2664217 기사/뉴스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연기 접근…다시 초긴장 6 11:02 460
2664216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대만 팬미팅 취소…추정 위약금 ‘13억’ 12 11:01 1,542
2664215 기사/뉴스 故김새론 남편도 입 열었다…"총 4번 만나, 시기상 임신 불가능 41 10:59 5,340
2664214 유머 게임에서 자기가 봐줬다는 안유진과 하찮은 변명이라는 장원영 10 10:58 1,225
2664213 기사/뉴스 [르포] 통신 끊기고 한치 앞 안보여…재난영화 방불케 한 안동 6 10:57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