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슈아이보, 감독 텐 발언에 충격 "곡이랑 안 어울려" (유니버스 리그)
1,252 3
2025.01.10 10:21
1,252 3

PpQvqs

 

리듬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돈트 히트 더 브레이크스(Don't Hit The Brakes)', 팀 그루브는 '나는 너야(Only U)'와 '버터플라이(Butterfly)' 그리고 팀 비트는 '마이, 마이, 마이(My, My, My)'와 '온&온(ON&ON)'으로 무대를 꾸민다. 매력적인 신곡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들은 신곡에 맞춰 최정예 선수 7명을 선택한다. 팀 리듬에서는 제이엘, 아유무, 김동윤이 두 곡 모두 선택받으면서 '에이스'로 꼽힌다. 그러나 장슈아이보는 팀 리듬 주전 중 유일하게 선발되지 못해 쓴웃음을 짓는다고.

팀 리듬 감독 NCT·웨이션브이(WayV) 텐은 "이유가 있다. 장슈아이보는 강렬한 것도 많이 하고 섹시한 것도 하지 않았나. 저희가 봤을 때 이 곡이랑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다"고 장슈아이보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장슈아이보는 "그 순간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인다는 귀띔. 텐은 "2주간 연습하면서 계속 바뀔 수 있다. 무대 두 개 하고 싶은 친구 있으면 두 개 연습해 오면 된다. 자기 한계를 넘어야 한다"며 변동 가능성을 언급, 카리스마 넘치는 조언을 건넨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49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43 01.09 25,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6,6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7,1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67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경호처, 차장 대행체제 18 16:51 694
328466 기사/뉴스 ‘붉은색 포함’ 울산 문수구장 관중석 변경…홈 팬 반발 6 16:50 263
328465 기사/뉴스 이주호 “전공의 포고령 유감…사직 전공의, 복귀땐 입영 연기” 9 16:40 626
328464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현행 법률 체계로 체포영장 갈등 해결 어려워···특검법 마련해달라” 246 16:39 5,915
328463 기사/뉴스 빌리프랩 "민희진, 허위사실 유포로 아일릿 앨범 성적↓+광고 무산=손해액 20억 원" 98 16:37 2,279
328462 기사/뉴스 미녀와 얼짱 조합 좋다…송혜교, 강민경 유튜브 출연 4 16:34 1,256
328461 기사/뉴스 교사 대상 수백건 불법촬영 고교생들, 경찰 수사 11 16:33 742
328460 기사/뉴스 "양치할 때 물로 몇 번 헹궈야 하는지 아십니까?" 39 16:33 4,521
328459 기사/뉴스 복지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도 2000명 증원" 34 16:30 1,466
328458 기사/뉴스 "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 214 16:28 5,758
328457 기사/뉴스 시진핑 민망하겠네…"중국 갈 바에 차라리 한국으로" 처참 8 16:27 2,963
328456 기사/뉴스 “차라리 죽이기로 했다”…친부 성폭행에 불 지른 10대 자매 46 16:25 3,278
328455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숨어 흉기로 습격‥정체는 '현역 군인' 12 16:24 1,011
328454 기사/뉴스 치매 아내 돌보다 살해 80대 징역 3년 확정 21 16:20 1,480
328453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8 16:16 2,746
328452 기사/뉴스 “담배 냄새난다” 쪽지에 윗집 사는 10대 폭행한 50대 9 16:16 1,251
328451 기사/뉴스 "왜 더치페이 안 해"···술자리 동석 여성 폭행한 20대男, 결국 18 16:15 1,598
328450 기사/뉴스 절뚝거리던 노부부…순찰 중 경찰 눈썰미로 응급 이송 10 16:13 2,581
328449 기사/뉴스 "ZEROBASEONE,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으로 자리매김"..이탈리아 유력 매체 인터뷰 1 16:13 222
328448 기사/뉴스 [1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39 16:12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