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슈아이보, 감독 텐 발언에 충격 "곡이랑 안 어울려" (유니버스 리그)
1,242 3
2025.01.10 10:21
1,242 3

PpQvqs

 

리듬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돈트 히트 더 브레이크스(Don't Hit The Brakes)', 팀 그루브는 '나는 너야(Only U)'와 '버터플라이(Butterfly)' 그리고 팀 비트는 '마이, 마이, 마이(My, My, My)'와 '온&온(ON&ON)'으로 무대를 꾸민다. 매력적인 신곡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들은 신곡에 맞춰 최정예 선수 7명을 선택한다. 팀 리듬에서는 제이엘, 아유무, 김동윤이 두 곡 모두 선택받으면서 '에이스'로 꼽힌다. 그러나 장슈아이보는 팀 리듬 주전 중 유일하게 선발되지 못해 쓴웃음을 짓는다고.

팀 리듬 감독 NCT·웨이션브이(WayV) 텐은 "이유가 있다. 장슈아이보는 강렬한 것도 많이 하고 섹시한 것도 하지 않았나. 저희가 봤을 때 이 곡이랑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다"고 장슈아이보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장슈아이보는 "그 순간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인다는 귀띔. 텐은 "2주간 연습하면서 계속 바뀔 수 있다. 무대 두 개 하고 싶은 친구 있으면 두 개 연습해 오면 된다. 자기 한계를 넘어야 한다"며 변동 가능성을 언급, 카리스마 넘치는 조언을 건넨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49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07 12:18 5,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9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6,6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7,1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3,5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54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숨어 흉기로 습격‥정체는 '현역 군인' 16:24 10
328453 기사/뉴스 치매 아내 돌보다 살해 80대 징역 3년 확정 11 16:20 427
328452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4 16:16 1,458
328451 기사/뉴스 “담배 냄새난다” 쪽지에 윗집 사는 10대 폭행한 50대 3 16:16 642
328450 기사/뉴스 "왜 더치페이 안 해"···술자리 동석 여성 폭행한 20대男, 결국 12 16:15 845
328449 기사/뉴스 절뚝거리던 노부부…순찰 중 경찰 눈썰미로 응급 이송 8 16:13 1,657
328448 기사/뉴스 "ZEROBASEONE,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으로 자리매김"..이탈리아 유력 매체 인터뷰 16:13 114
328447 기사/뉴스 [1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31 16:12 2,002
328446 기사/뉴스 "너 때문에 게임 졌다"…지인 1시간 때려 죽게 한 20대 중형 6 16:12 889
328445 기사/뉴스 "외박 잦다"…병간호한 아내, 몸으로 눌러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 11 16:11 1,040
328444 기사/뉴스 [단독] 며느리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가정불화 때문" 11 16:11 1,087
328443 기사/뉴스 △‘신의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에 대해선 내란선전, △‘민경욱TV’ 민경욱 △이삿갓TV에 대해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30 16:05 1,173
328442 기사/뉴스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15 16:03 1,267
328441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심각한 왜곡, 법적 대응" [공식][전문] 15:56 744
328440 기사/뉴스 길 가던 여고생 살해하고 '무기징역' 너무해?…박대성 즉각 항소 21 15:53 1,419
328439 기사/뉴스 [속보]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선거 앞두고 전원 사퇴 22 15:48 2,645
328438 기사/뉴스 [단독] 대세 허남준, 홍석천 '픽' 됐다…'보석함' 촬영 완료 30 15:47 2,625
328437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프로듀싱 '눈물이 난다' 티저 공개…22일 발매 6 15:30 746
328436 기사/뉴스 “인권위 이렇게 망가지나, 피눈물 나”…‘尹 방어권 보장’ 안건에 내부 ‘부글’ 30 15:20 3,147
328435 기사/뉴스 1인당 수당 600만원 밀린 기업은행 노조 "차라리 공공기관서 빼달라" 12 15:13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