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슈아이보, 감독 텐 발언에 충격 "곡이랑 안 어울려" (유니버스 리그)
3,656 3
2025.01.10 10:21
3,656 3

PpQvqs

 

리듬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돈트 히트 더 브레이크스(Don't Hit The Brakes)', 팀 그루브는 '나는 너야(Only U)'와 '버터플라이(Butterfly)' 그리고 팀 비트는 '마이, 마이, 마이(My, My, My)'와 '온&온(ON&ON)'으로 무대를 꾸민다. 매력적인 신곡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들은 신곡에 맞춰 최정예 선수 7명을 선택한다. 팀 리듬에서는 제이엘, 아유무, 김동윤이 두 곡 모두 선택받으면서 '에이스'로 꼽힌다. 그러나 장슈아이보는 팀 리듬 주전 중 유일하게 선발되지 못해 쓴웃음을 짓는다고.

팀 리듬 감독 NCT·웨이션브이(WayV) 텐은 "이유가 있다. 장슈아이보는 강렬한 것도 많이 하고 섹시한 것도 하지 않았나. 저희가 봤을 때 이 곡이랑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다"고 장슈아이보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장슈아이보는 "그 순간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인다는 귀띔. 텐은 "2주간 연습하면서 계속 바뀔 수 있다. 무대 두 개 하고 싶은 친구 있으면 두 개 연습해 오면 된다. 자기 한계를 넘어야 한다"며 변동 가능성을 언급, 카리스마 넘치는 조언을 건넨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49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61 04.21 21,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6,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5,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5,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08,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5,1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1,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5,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2,6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927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재판부에 회피 신청 6 11:38 664
347926 기사/뉴스 '나혼산' 출연했던 쌈디 조카 정채온, 패션 모델 데뷔 "이렇게 컸다고?" 3 11:36 1,100
347925 기사/뉴스 [전문] 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소감 “심장 터지는 줄” 3 11:34 1,587
347924 기사/뉴스 "주인공은, 너와 나야"…NCT 위시, 고백 레시피 3 11:32 253
347923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28쪽 분량 답변서에 “대법 심사 대상 아냐” 15 11:31 913
347922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세관 직원, 해외직구 환급액 1억 가로채 18 11:29 1,840
347921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이재명 막기 위해 모든 것 내려놔…文 정권 폭정 막기 위해 尹과 단일화한 것은 가장 큰 결단” 66 11:28 1,123
347920 기사/뉴스 [이슈] 예견된 갑론을박…논란의 '슬전의' 판타지 2 11:27 498
34791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5월 솔로 여정 돌아본다..전시 ‘AND WHAT?’ 개최 2 11:24 223
347918 기사/뉴스 세종시 집값 ‘들썩’…대통령실·국회 정말 옮길까? 14 11:21 787
347917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덕수, 한·미 통상 관련 모든 권한 새 정부에 넘겨라" 28 11:19 906
347916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부부 '1억 상당'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54 11:18 2,897
347915 기사/뉴스 진성준 “한덕수 즉각 탄핵하자”…권성동 “겁박만 말고 실행하라” 2 11:17 352
347914 기사/뉴스 '대환장 기안장' 오늘(22일) 피날레, 기안84XBTS 진X지예은 마지막까지 낭만 폭발 9 11:17 539
347913 기사/뉴스 한덕수, '한미 2+2 협의' 앞두고 "상호이익 물꼬 틀 것" 30 11:15 556
347912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팬들도 악플러 고발…해외 팬까지 나섰다 22 11:14 1,114
347911 기사/뉴스 [단독]“이게 바로 팬덤의 힘” 하루 만에 29.4억 모은 이재명과 한동훈 51 11:12 2,269
347910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인물 출국...측근에 “경선 이후, 늦으면 대선 후에 돌아오겠다" 10 11:11 687
347909 기사/뉴스 "이재명 암살단 모집"… 페이스북에 글 올린 30대 붙잡혀 53 11:10 1,912
347908 기사/뉴스 무거워도 꼭 사 간다…일본인 '한국 쌀 쇼핑' 77배 뛰어 18 11:10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