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지수, 2월 솔로 컴백..'꽃' 신드롬 후 2년 만
2,146 21
2025.01.10 10:15
2,146 21

krHLgC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컴백한다. 


10일 OSEN 취재 결과, 블랙핑크 지수는 오는 2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수 측은 OSEN에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44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43 01.09 24,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9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6,6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7,1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1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61 기사/뉴스 교사 대상 수백건 불법촬영 고교생들, 경찰 수사 16:33 84
328460 기사/뉴스 "양치할 때 물로 몇 번 헹궈야 하는지 아십니까?" 1 16:33 324
328459 기사/뉴스 복지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도 2000명 증원" 15 16:30 617
328458 기사/뉴스 "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 23 16:28 1,016
328457 기사/뉴스 시진핑 민망하겠네…"중국 갈 바에 차라리 한국으로" 처참 1 16:27 1,312
328456 기사/뉴스 “차라리 죽이기로 했다”…친부 성폭행에 불 지른 10대 자매 29 16:25 1,766
328455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숨어 흉기로 습격‥정체는 '현역 군인' 11 16:24 621
328454 기사/뉴스 치매 아내 돌보다 살해 80대 징역 3년 확정 16 16:20 1,130
328453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7 16:16 2,077
328452 기사/뉴스 “담배 냄새난다” 쪽지에 윗집 사는 10대 폭행한 50대 7 16:16 952
328451 기사/뉴스 "왜 더치페이 안 해"···술자리 동석 여성 폭행한 20대男, 결국 16 16:15 1,281
328450 기사/뉴스 절뚝거리던 노부부…순찰 중 경찰 눈썰미로 응급 이송 9 16:13 2,027
328449 기사/뉴스 "ZEROBASEONE,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으로 자리매김"..이탈리아 유력 매체 인터뷰 16:13 151
328448 기사/뉴스 [1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35 16:12 2,475
328447 기사/뉴스 "너 때문에 게임 졌다"…지인 1시간 때려 죽게 한 20대 중형 7 16:12 1,074
328446 기사/뉴스 "외박 잦다"…병간호한 아내, 몸으로 눌러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 13 16:11 1,291
328445 기사/뉴스 [단독] 며느리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가정불화 때문" 11 16:11 1,192
328444 기사/뉴스 △‘신의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에 대해선 내란선전, △‘민경욱TV’ 민경욱 △이삿갓TV에 대해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33 16:05 1,264
328443 기사/뉴스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18 16:03 1,390
328442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심각한 왜곡, 법적 대응" [공식][전문] 15:56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