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일 컴백' 브브걸, 3人3色 매력 빈틈없는 비주얼.. GLG 합류 후 대변신
3,968 1
2025.01.10 10:10
3,968 1

bBmkjI

SCHYKc


 

[OSEN=최이정 기자] 브브걸이 3인 3색 매력을 뽐냈다.

그룹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브걸은 감각적인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한 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브브걸은 화려한 꽃 장식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특히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브브걸의 빈틈없는 비주얼은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LOVE 2'는 브브걸이 지난 2023년 발매한 더블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GLG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위기를 딛고 더욱 단단해진 브브걸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브브걸의 두 번째 싱글 'LOVE 2'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43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65 04.16 32,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7,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4,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0,1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1,8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9,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367 기사/뉴스 경찰관 상대 악성 민원·신고 1천여 건 남발한 50대 구속 16:07 16
347366 기사/뉴스 [단독] DJ DOC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2 16:05 732
347365 기사/뉴스 '기자 폭행' 논란 권성동 지역구 강릉서도 시민·정당 "의원직 제명, 수사 촉구" 1 16:04 136
347364 기사/뉴스 진, BTS 아닌 '인간 김석진'으로…부지런히, 따뜻하게 채우는 공백기 [엑's 초점] 16:04 98
347363 기사/뉴스 “사고 전날밤 이미 지하터널 천장 무너져”…경찰, CCTV 영상 분석 1 16:03 451
347362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어쩌다 억대 기부천사 됐나 “받은 사랑 돌려주고파” 1 15:58 160
347361 기사/뉴스 올해 낮 기온 처음 30도 돌파…구미 30.6도 대구 29.4도 '영남 후끈' 16 15:51 502
347360 기사/뉴스 여성 집 침입 '성폭행', 그놈 15년만에 잡혔다…DNA의 힘 8 15:47 724
347359 기사/뉴스 나경원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을···‘탄핵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81 15:45 1,844
347358 기사/뉴스 [단독] 변호사가 사무실·자택 잇단 방화… 3차 범행 뒤에야 구속영장 발부 2 15:44 535
347357 기사/뉴스 [단독] 서울 역삼동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신고...경찰, 남성 2명 조사 중 108 15:36 10,005
347356 기사/뉴스 '희대의 사기꾼' 81세 장영자 또 실형…감옥살이만 34년, 뭔일 23 15:35 2,439
347355 기사/뉴스 [단독] 'JYP 막내' 킥플립, 5월 말 컴백…'K팝 슈퍼 루키' 도장 쾅쾅 4 15:28 377
347354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대공수사권 부활과 검찰 독립성 강화 공약 추진 357 15:27 9,454
347353 기사/뉴스 대변 기저귀 교사 얼굴에 비빈 엄마…징역 6개월에 오열 38 15:19 2,920
347352 기사/뉴스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대법서 징역 30년 확정 3 15:15 569
347351 기사/뉴스 尹지지단체, 행진 중 음식점과 다툼…'별점테러'로 보복 10 15:10 1,032
347350 기사/뉴스 우리은행, 알뜰폰 ‘우리WON모바일’ 출시, 전용카드도 선보여.. 청소년도 셀프 개통 가능 4 15:04 939
347349 기사/뉴스 AI 100조 투자 밝힌 이재명… 원전·신재생 ‘에너지 믹스’ 추진 전망 6 14:50 681
347348 기사/뉴스 김혜자 “내 인생 마지막 작품, ‘천국보다 아름다운’” 26 14:50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