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POP 솔로 최초’ 규빈, 일본 연말 무대 장식 '2월 컴백 초읽기
4,535 2
2025.01.10 10:03
4,535 2

rccNzR

 

 

K-POP 5세대 대표 솔로가수 규빈이 K-POP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연말 대표 축제 ‘카운트다운 재팬(CDJ) 24/25’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K-POP 솔로가수의 새 역사를 쓴 규빈은 히트곡 ‘Really Like You’부터 ‘Special’, ‘Satellite’, ‘Start To Shine’까지 자신의 곡과 함께 글로벌 K-POP 그룹 뉴진스의 히트곡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키보드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일본 전국투어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 이마세(imase)와 함께 그의 히트곡 ’NIGHT DANCER‘ 챌린지를 카운트다운 재팬 무대에서 선보이며 현장과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규빈의 글로벌 행보가 일본을 넘어 홍콩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규빈은 오는 2월 데뷔 첫 미니앨범 발표하며 K-POP 대표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658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422 00:07 10,4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6,9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9,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5,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74,0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9,3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0,5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2,7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9,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668 기사/뉴스 '시신발견' 진 헤크먼 부부, 충격 집 공개..쥐 들끓고 피 묻은 베개 8 14:31 1,485
346667 기사/뉴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1년 반만에 아들 만났다 "완전체, 열심히 일 할 이유 생겨" 1 14:30 1,131
346666 기사/뉴스 아동센터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한 20대 직원 입건 20 14:26 769
346665 기사/뉴스 송가인, 프러포즈 받았다('팔도가인') 2 14:24 576
346664 기사/뉴스 '가세연 고소' 쯔양, 경찰 조사 거부…"공정 수사 의심" 20 14:23 883
346663 기사/뉴스 [속보]부산 경찰사격장에서 오발 사고 발생 168 14:21 11,804
346662 기사/뉴스 [V차트] 에스엠,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中시장 성장성 ‘주목’ 13 14:19 466
346661 기사/뉴스 최상목, 美국채 투자 논란에 "작년 8월 매입, 환율 변동과 무관" 9 14:19 504
346660 기사/뉴스 한동훈 "김건희 문제 나만 지적, 다른 사람 탬버린 치며 아부" 45 14:13 1,271
346659 기사/뉴스 '신검 다이어트' 54→49.4㎏ 감량…1심 유죄, 2심 무죄 판단근거는? 21 14:05 1,610
346658 기사/뉴스 마크, 진짜 ‘기가 막히는’ 첫 솔로 앨범[IS포커스] 1 14:02 383
346657 기사/뉴스 서울교육청, "여자 하체 왕성할 때 아이 낳아라" 男교사 징계 요구 34 13:59 1,984
346656 기사/뉴스 마침내 베일 벗는 김선호의 '현혹', 서서히 드러나는 윤곽 18 13:57 2,110
346655 기사/뉴스 더본코리아 '홍성바비큐축제' 위생 논란 불거져…경찰 내사 착수 6 13:52 1,115
346654 기사/뉴스 윤건영 "김성훈 경호처 차장 사퇴? 증거 인멸 끝났다는 것…국민의힘 들어갔다가 돌아온다고 호언장담" 20 13:51 1,732
346653 기사/뉴스 5년간 새단장 마친 종묘 정전 '공개'…조선 왕 신주도 돌아온다 3 13:44 1,076
346652 기사/뉴스 민주당 이재명 캠프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 고발장 접수 "법적 책임 물을 것" 14 13:43 828
346651 기사/뉴스 [D-eye] "김딱딱은, 개그가 아니다"…서예지, '아무렇지'의 아이러니 15 13:39 1,374
346650 기사/뉴스 기후가 바꿔놓은 유통 트렌드…봄패션 사라지고 여름가전은 불티(종합) 13:37 918
346649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우리 당에 그렇게 인물이 없습니까".. 한덕수 추대론 비판 31 13:37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