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하 '사건의 지평선', 3년 연속 멜론 연간차트 진입…2월엔 서울 앙코르 콘서트
518 1
2025.01.10 09:52
518 1
uzjrlW

▲ '사건의 지평선'으로 멜론 연간차트에 3년 연속 진입한 윤하. 제공|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윤하가 ‘사건의 지평선’으로 3년 연속 멜론 연간 차트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


‘2024년 멜론 연간차트’에 따르면, 윤하의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은 44위에 올랐다. 3년 연속 연간 차트 진입이다.


앞서 ‘사건의 지평선’은 2022년과 2023년 멜론 연간차트에서 각각 49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9일 기준 827일째 멜론 일간차트에 연속 진입하며 꾸준한 사랑을 증명했다.


2022년 3월 발매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은 그해 말 시작된 역주행이 롱런 인기로 이어지며 윤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별 그 너머의 이야기를 블랙홀의 경계에 빗대어 풀어낸 윤하만의 감성이 여전히 뜨거운 호평과 공감을 잇고 있다.


스테디셀러의 저력을 재차 확인시킨 윤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그로스 시어리 : 파이널 에디션’을 개최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총 20회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윤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돌아온다.




https://v.daum.net/v/202501100943188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311 18:06 4,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3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8,4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8,5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30,2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5,5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5,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54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3 21:01 1,103
328547 기사/뉴스 부친상 다음날도 주말도 설 연휴도… 헌재, 탄핵심판 전력투구 12 20:56 987
328546 기사/뉴스 [단독]백골단 비난 일자 해골단? 55 20:50 2,150
328545 기사/뉴스 "양비론·받아쓰기로 내란 물타기"‥극우 광고도 몰리는 <조선일보> 15 20:46 794
328544 기사/뉴스 민주, '이재명-中 매체 비밀회동' 주장 국힘 고발…국힘, 무고 맞고소 36 20:46 1,102
328543 기사/뉴스 "26년 의대 증원 '원점' 협의하겠다"‥정부, 갑자기 왜 저자세? 6 20:43 810
328542 기사/뉴스 지방의회 국외출장 부정 사례 6 20:40 1,206
328541 기사/뉴스 부당명령 안 따르면 당나라 군대?‥사과도 반성도 없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2 20:40 241
328540 기사/뉴스 '국격' 운운하며 궤변‥"영장 무시가 국격 훼손" 3 20:37 362
328539 기사/뉴스 정용진 회장, 개인 재산으로 모친 보유 이마트 지분 10% 전량 매입 4 20:36 1,083
328538 기사/뉴스 약자 인권은 안 지키고‥尹 비호 나선 인권위‥"내란 수괴 감싸냐" 5 20:31 348
328537 기사/뉴스 "내 아들 죽인 놈 얼굴 한 번 보자" 공권력에 살해당한 명지대생 6 20:28 1,782
328536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상암에 신규 소각장 건립 못한다…마포 주민 행정소송 승소 39 20:28 1,750
328535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왜 갔나?" 국회로 찾아가 국힘의원들한테 물어보니 4 20:27 1,001
328534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취소에…임오경 "김흥국 정도 돼야 공연하나" 2 20:26 1,025
328533 기사/뉴스 "내란 세력 엄벌"‥내일 광화문 총궐기 13 20:24 894
328532 기사/뉴스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2 20:22 659
328531 기사/뉴스 mbc는 공정보도하세요-> 🙋‍♀️공정보도하러 왔습니다 그래서 왜 관저가셨죠? 13 20:22 2,202
328530 기사/뉴스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스물여섯 해 김귀정의 삶과 꿈 9 20:17 779
328529 기사/뉴스 34년 전 백골단에 아들 잃었는데‥"김민전, 의원 자격 없다" 6 20:16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