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받쓰하는 도경수 본다..원진아·신예은과 오늘(10일) '놀토' 첫 출격
6,113 58
2025.01.10 09:03
6,113 58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원진아, 신예은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10일 OSEN 취재 결과, 도경수는 이날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녹화에 임한다. 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원진아, 신예은과 함께 참석해 받아쓰기에 첫 도전할 예정이다. 

앞서 그룹 엑소의 노래 가사는 여러 번 문제로 출제됐지만, 도경수가 '놀토'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받쓰 실력을 비롯해 SM 선배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키 등과 재회한 모습도 기대된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애틋한 삼각관계를 이루는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의 실제 케미도 궁금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4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17 00:12 9,2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7,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9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458 이슈 언니가 다음 생에는 장녀 말고 막내로 태어나서 받기만 했으면 좋겠어 17:23 9
2667457 이슈 [한국농수산TV] 의성 산불에 광역살포기 끌고간 어떤 농부 이야기 17:22 130
2667456 기사/뉴스 엔하이픈 선우,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기부 “모두의 안전 바라” 17:22 40
2667455 이슈 가로세로연구소 썸네일 20 17:22 1,413
2667454 유머 모의고사를 보고 심심했던 고등학생 5 17:21 380
2667453 이슈 4300:1 경쟁의 오디션을 뚫고 리얼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었으나 분량이 삭제됐던 배우 8 17:21 1,243
2667452 기사/뉴스 교통안전공단,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구호품 지원 17:20 38
2667451 이슈 분노조절장애를 일상어로 쓰는데 그건 장애가 아니다. 장애는 조절이 안 돼야 장애다.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다. 나보다 약해 보일 때만 분노를 표출한다면 그건 장애가 아니라 폭력 4 17:19 299
2667450 이슈 [속보] 산림청장 "경북 산불로 24명 사망, 2412개소 시설 피해" 17:19 89
2667449 이슈 최강욱 : 🗳️ 재보궐 압승하는 하나하나가 저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압박이 되고 큰 고통이 된다. 그런 고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지금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 헌재를 원망하시되 우리가 해야 될 일, 주권 행사를 하자 19 17:18 424
2667448 이슈 NCT 텐 BAMBOLA 챌린지 with 제로베이르원 성한빈 17:16 79
2667447 이슈 빌리 츠키 인스타그램 업로드 17:16 363
2667446 유머 아무래도 사측인것같은 차주영 48 17:16 2,495
2667445 기사/뉴스 하동 진교면 고이리 인근서 산불…진화 인력 투입 15 17:15 772
2667444 이슈 김용민의원 <공수처 이정섭 기소로 드러난 검찰의 민낯과 헌재의 직무유기> 17:15 296
2667443 이슈 한개만 올라왔던게 아닌 설리 친오빠 인스타 게시글jpg (feat.김 씨) 32 17:15 3,473
2667442 기사/뉴스 [POP이슈]故설리 유족, 김수현·‘리얼’ 감독에 “왜 베드신 강요했냐” 입장 촉구 17:15 680
2667441 이슈 방콕에선 건물이 물난리났나봄.. 16 17:14 2,332
2667440 기사/뉴스 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결국 방송 취소 40 17:14 1,839
2667439 이슈 2024년 부자가 많은 나라 순위 9 17:13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