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동원+차은우 닮은꼴 '하시4' 신민규, 유이수와 결별 인정
5,727 9
2025.01.10 07:56
5,727 9

'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유이수와의 결별을 뒤늦게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kiu기우쌤'에는 '민규야 너 오늘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할거야 ?'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신민규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기우쌤 샵에 방문해 커트를 하던 중 유이수를 언급했다. 그는 "너 오늘 여기서 어디까지 말할 거야? 그냥 이제 공개된 건가?"라는 기우쌤의 말에 "난 다 말할 수 있다. 헤어진 거요?"라며 유이수와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이어 신민규는 "언젠가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요즘도 이상한 소리 많이 돈다"면서 "난 연예인이 아닌데, 일반인이지 않나. 생각보다 나의 생활 이런 거를 파헤치는 분들이 많다. 난 혼자서 잘 해결하는 편인데 내가 좀 화가 나는 경우는 내 가족들, 여동생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그런 거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보다 피곤한 일들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공개 연애를 했다 보니까 사실 그럼 뭐 헤어질 수도 있고 헤어졌다고 '헤어졌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헤어진지 이미 오래 됐다"라고 털어놨다.

신민규와 유이수는 2023년 8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커플 사진 등 관련 게시물들을 삭제해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95140

 

'강동원+차은우 닮은꼴'은 기우쌤 피셜

신민규는 유이수랑 헤어지고 현재 새여친 생겼는데 환승연애 의혹있어서 해명하기 위해 말한거같음

 

원본 영상 https://youtu.be/MGhEOU8JotM?si=55okR5oiQHEyJe1r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48 01.09 34,4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7,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7,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9,0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5,5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542 기사/뉴스 지방의회 국외출장 부정 사례 1 20:40 283
328541 기사/뉴스 부당명령 안 따르면 당나라 군대?‥사과도 반성도 없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20:40 61
328540 기사/뉴스 '국격' 운운하며 궤변‥"영장 무시가 국격 훼손" 3 20:37 144
328539 기사/뉴스 정용진 회장, 개인 재산으로 모친 보유 이마트 지분 10% 전량 매입 3 20:36 479
328538 기사/뉴스 약자 인권은 안 지키고‥尹 비호 나선 인권위‥"내란 수괴 감싸냐" 2 20:31 174
328537 기사/뉴스 "내 아들 죽인 놈 얼굴 한 번 보자" 공권력에 살해당한 명지대생 6 20:28 1,290
328536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상암에 신규 소각장 건립 못한다…마포 주민 행정소송 승소 25 20:28 1,212
328535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왜 갔나?" 국회로 찾아가 국힘의원들한테 물어보니 2 20:27 634
328534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취소에…임오경 "김흥국 정도 돼야 공연하나" 1 20:26 662
328533 기사/뉴스 "내란 세력 엄벌"‥내일 광화문 총궐기 11 20:24 651
328532 기사/뉴스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2 20:22 510
328531 기사/뉴스 mbc는 공정보도하세요-> 🙋‍♀️공정보도하러 왔습니다 그래서 왜 관저가셨죠? 12 20:22 1,734
328530 기사/뉴스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스물여섯 해 김귀정의 삶과 꿈 9 20:17 560
328529 기사/뉴스 34년 전 백골단에 아들 잃었는데‥"김민전, 의원 자격 없다" 5 20:16 551
328528 기사/뉴스 '제 3자 추천' 내란 특검도 반대하는 여당‥법무차관조차 "위헌성 해소 1 20:13 405
328527 기사/뉴스 오늘자 오디션 이후 새그룹활동하다 소속사한테 실종신고 당한 아이돌 12 20:10 2,447
328526 기사/뉴스 "칠판에 문제풀이 시켜 아이 망신"…아동학대 고발당한 중학교 교사의 결말 43 20:10 3,054
328525 기사/뉴스 강경대 열사 아버지 “윤석열 체포돼야 백골단 설치지 않아” 6 20:10 522
328524 기사/뉴스 최상목,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거부권 가닥 276 19:57 11,850
328523 기사/뉴스 [단독] 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KBS, 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검토 43 19:50 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