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동원+차은우 닮은꼴 '하시4' 신민규, 유이수와 결별 인정
7,281 10
2025.01.10 07:56
7,281 10

'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유이수와의 결별을 뒤늦게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kiu기우쌤'에는 '민규야 너 오늘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할거야 ?'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신민규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기우쌤 샵에 방문해 커트를 하던 중 유이수를 언급했다. 그는 "너 오늘 여기서 어디까지 말할 거야? 그냥 이제 공개된 건가?"라는 기우쌤의 말에 "난 다 말할 수 있다. 헤어진 거요?"라며 유이수와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이어 신민규는 "언젠가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요즘도 이상한 소리 많이 돈다"면서 "난 연예인이 아닌데, 일반인이지 않나. 생각보다 나의 생활 이런 거를 파헤치는 분들이 많다. 난 혼자서 잘 해결하는 편인데 내가 좀 화가 나는 경우는 내 가족들, 여동생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그런 거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보다 피곤한 일들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공개 연애를 했다 보니까 사실 그럼 뭐 헤어질 수도 있고 헤어졌다고 '헤어졌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헤어진지 이미 오래 됐다"라고 털어놨다.

신민규와 유이수는 2023년 8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커플 사진 등 관련 게시물들을 삭제해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95140

 

'강동원+차은우 닮은꼴'은 기우쌤 피셜

신민규는 유이수랑 헤어지고 현재 새여친 생겼는데 환승연애 의혹있어서 해명하기 위해 말한거같음

 

원본 영상 https://youtu.be/MGhEOU8JotM?si=55okR5oiQHEyJe1r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9 01.22 30,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33,5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78,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8,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19,8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14,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2,5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84,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13,9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77,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210 기사/뉴스 [속보]제주항공 참사 첫 보고서…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흔적 17 16:02 1,212
331209 기사/뉴스 윤석열 측, 석방 요구···구속 연장 불허 사유 ‘공수처 수사권 인정’엔 침묵 4 15:58 475
331208 기사/뉴스 박찬욱→송강호·이병헌·이영애, 25년만 뭉친다..'공동경비구역' GV [공식] 3 15:53 364
331207 기사/뉴스 설 명절 국회의원 떡값 425만원…국민 평균은 78만원 14 15:52 737
331206 기사/뉴스 이혼하면 노동형에 처한다는 북한 5 15:44 1,777
331205 기사/뉴스 총리실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소집 지시 안 했다" 7 15:42 1,058
331204 기사/뉴스 국힘 강승규, 서부지법 구속자는 "피해자" 주장 13 15:38 1,079
331203 기사/뉴스 트럼프 측근 "北 협상 위해서라면…한미훈련 중단 고려할만" 23 15:21 1,394
331202 기사/뉴스 법조계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는 잘된 일···조사 의미 없어” 16 15:21 1,645
331201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오후 4시 30분 기자간담회 390 15:17 16,337
331200 기사/뉴스 尹 측, 오후 4시 30분 기자간담회…檢 구속 연장 재신청 비판 전망 15 15:16 704
331199 기사/뉴스 "검찰에 남은 시간 거의 없다…尹, 즉각 구속기소해야" 9 15:01 1,115
331198 기사/뉴스 서인국, 진정한 사랑꾼 "빚 30억 있어도 결혼, 이상형과 같이 갚으면 돼" 8 14:59 1,377
331197 기사/뉴스 0.77명→1.58명... 출산율 끌어올린 독일 출산율 정책 15 14:58 2,764
331196 기사/뉴스 세금만 800억 낸 해리포터 작가…英 최고 납세자 톱 100인 공개 14 14:32 1,530
331195 기사/뉴스 2배 비싸도 "매진, 매진"…연휴 일본 가는 비행기표 싹 다 팔렸다 11 14:29 1,470
331194 기사/뉴스 캄보디아 부자 "세뱃돈 받아라"..몰려든 군중에 4명 사망 8 14:27 1,302
331193 기사/뉴스 김용현 측 변호인, 헌재 재판관 향해 “좌익 빨갱이” 362 14:24 24,354
331192 기사/뉴스 트럼프 "무제한적 낙태권 허용 안돼..행정명령도 서명" 11 14:22 1,155
331191 기사/뉴스 헌재, 방통위 '2인 체제' 문제없다 판단? 사실 아닙니다 2 14:19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