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동원+차은우 닮은꼴 '하시4' 신민규, 유이수와 결별 인정
5,609 9
2025.01.10 07:56
5,609 9

'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유이수와의 결별을 뒤늦게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kiu기우쌤'에는 '민규야 너 오늘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할거야 ?'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신민규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기우쌤 샵에 방문해 커트를 하던 중 유이수를 언급했다. 그는 "너 오늘 여기서 어디까지 말할 거야? 그냥 이제 공개된 건가?"라는 기우쌤의 말에 "난 다 말할 수 있다. 헤어진 거요?"라며 유이수와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이어 신민규는 "언젠가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요즘도 이상한 소리 많이 돈다"면서 "난 연예인이 아닌데, 일반인이지 않나. 생각보다 나의 생활 이런 거를 파헤치는 분들이 많다. 난 혼자서 잘 해결하는 편인데 내가 좀 화가 나는 경우는 내 가족들, 여동생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그런 거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보다 피곤한 일들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공개 연애를 했다 보니까 사실 그럼 뭐 헤어질 수도 있고 헤어졌다고 '헤어졌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헤어진지 이미 오래 됐다"라고 털어놨다.

신민규와 유이수는 2023년 8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커플 사진 등 관련 게시물들을 삭제해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95140

 

'강동원+차은우 닮은꼴'은 기우쌤 피셜

신민규는 유이수랑 헤어지고 현재 새여친 생겼는데 환승연애 의혹있어서 해명하기 위해 말한거같음

 

원본 영상 https://youtu.be/MGhEOU8JotM?si=55okR5oiQHEyJe1r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05 12:18 5,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9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6,6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7,1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2,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51 기사/뉴스 절뚝거리던 노부부…순찰 중 경찰 눈썰미로 응급 이송 16:13 86
328450 기사/뉴스 "ZEROBASEONE,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으로 자리매김"..이탈리아 유력 매체 인터뷰 16:13 4
328449 기사/뉴스 [단독] 서울출입국,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신고에 "소속사 정리되면 조치 예정" 2 16:13 458
328448 기사/뉴스 [1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4 16:12 477
328447 기사/뉴스 "너 때문에 게임 졌다"…지인 1시간 때려 죽게 한 20대 중형 3 16:12 220
328446 기사/뉴스 "외박 잦다"…병간호한 아내, 몸으로 눌러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 4 16:11 375
328445 기사/뉴스 [단독] 며느리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가정불화 때문" 4 16:11 435
328444 기사/뉴스 △‘신의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에 대해선 내란선전, △‘민경욱TV’ 민경욱 △이삿갓TV에 대해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28 16:05 909
328443 기사/뉴스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9 16:03 959
328442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심각한 왜곡, 법적 대응" [공식][전문] 15:56 650
328441 기사/뉴스 길 가던 여고생 살해하고 '무기징역' 너무해?…박대성 즉각 항소 20 15:53 1,175
328440 기사/뉴스 [속보]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선거 앞두고 전원 사퇴 22 15:48 2,442
328439 기사/뉴스 [단독] 대세 허남준, 홍석천 '픽' 됐다…'보석함' 촬영 완료 30 15:47 2,464
328438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프로듀싱 '눈물이 난다' 티저 공개…22일 발매 6 15:30 664
328437 기사/뉴스 “인권위 이렇게 망가지나, 피눈물 나”…‘尹 방어권 보장’ 안건에 내부 ‘부글’ 29 15:20 3,035
328436 기사/뉴스 1인당 수당 600만원 밀린 기업은행 노조 "차라리 공공기관서 빼달라" 12 15:13 1,390
328435 기사/뉴스 여성 피의자 성추행한 혐의로 남경 구속 34 15:05 2,441
328434 기사/뉴스 [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17 15:05 1,392
328433 기사/뉴스 '중국어 능통' 경찰관, 中語로 범죄사실 말하던 2명 검거 2 15:03 1,296
328432 기사/뉴스 장예찬, 김남국에 위자료 3000만원 지급…金, 손배소 1심 승소 16 14:52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