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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장훈·한혜진 굿바이…'연애의 참견' 종영

무명의 더쿠 | 07:04 | 조회 수 72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연애의 참견'이 5년 만에 시즌3를 마무리짓는다. 

1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KBS Joy에서 방영 중인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은 종영을 결정했다. 이번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애의 참견'은 연애 사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 등 MC들이 연애 사연에 참견하는 콘셉트다. 

'연애의 참견'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시즌1이 방영됐으며, 2018년 8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1년 4개월간 시즌2를 선보였다.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시즌3가 방영 중이며, 시즌3 방송 기간이 길어지면서 시즌제 타이틀을 떼고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5년간 안방을 찾았던 '연애의 참견'은 이번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고 시즌3의 막을 내린다. 다음 시즌 제작 여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Joy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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