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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 토마, 양익준 주연 서스펜스 스릴러 <고백> 국내 2월 개봉 예정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6095


https://twitter.com/uahan2/status/1877151374648946832?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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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wVRhb-B4cs?si=4XCGESU4bfavhB4F



'고백'은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도박묵시록 카이지'로도 잘 알려진 심리전의 대가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가의 동명 만화책을 원작으로 배두나 주연의 '린다 린다 린다'를 연출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양익준, 이쿠타 토마가 힘을 합쳤다.

양익준은 이번 작품에서 광기 넘치는 캐릭터 '지용' 역을 맡았다. 한국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일본 영화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백'은 제57회 시체스영화제, 제28회 판타지아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이미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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