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몇년간 암흑기 보내고 판매량 제법 잘나온듯한 갤럭시 s시리즈

무명의 더쿠 | 01:00 | 조회 수 54962
cPvqgh

s20은 잘나왔지만 코로나+ 당시 비싼 가격

s21부터는 원가절감하여 나왔지만 그래도 하락세 못멈춤

s22는.. (설명 안해도 알지?)

s23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HxnSDD


EPgziB

s24는 s23보다 18% 더팔린 3466만대


s24기본,플러스는 엑시노스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급나누기로 욕많이 먹었지만

기본형 플러스 둘다 스냅드래곤 탑재한 23시리즈보다 더팔림


+ 2018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판매량 10위로 올라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1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1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 17:22
    • 조회 651
    • 기사/뉴스
    18
    • 정경심 "남편 영치금으로 조국다방 엽니다"
    • 17:20
    • 조회 1434
    • 기사/뉴스
    8
    • 여에스더 “父, 故김대중 돕다 정보부 끌려가…국외 추방도”
    • 17:18
    • 조회 2018
    • 기사/뉴스
    24
    • 빌리프랩 "민희진, 아일릿에 좌표찍기 공격..표절? 태권도 품새처럼 이해해야"
    • 17:11
    • 조회 1782
    • 기사/뉴스
    67
    • "전공의에 미안" 최 대행 첫 사과…의대 정원엔 "제로베이스 협의"
    • 17:10
    • 조회 923
    • 기사/뉴스
    12
    • 울산 버스 “개편 아니라 개악”…곳곳에서 불편 호소
    • 17:09
    • 조회 544
    • 기사/뉴스
    15
    • 산다라박·첸·모모랜드 혜빈·박우진·방예담, 한국·필리핀 합작 글로벌 오디션 출격
    • 17:09
    • 조회 487
    • 기사/뉴스
    2
    • 민주, '비상계엄 옹호' 유튜버 6인 내란선전 혐의 고발
    • 17:06
    • 조회 1559
    • 기사/뉴스
    79
    • 울산 “버스 타느라 매일이 곤욕” vs “적응에 시간 필요”
    • 17:00
    • 조회 1534
    • 기사/뉴스
    24
    • [단독] 고객짐 두고 뜬 대한항공… "탑재공간 부족 했다(?)"
    • 16:59
    • 조회 15401
    • 기사/뉴스
    181
    • 재산이 70억인데 버티다…'악성 체납자' 교도소 첫 감치
    • 16:58
    • 조회 2423
    • 기사/뉴스
    15
    • [단독] 최상목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경호처, 차장 대행체제
    • 16:51
    • 조회 1904
    • 기사/뉴스
    37
    • ‘붉은색 포함’ 울산 문수구장 관중석 변경…홈 팬 반발
    • 16:50
    • 조회 803
    • 기사/뉴스
    10
    • 이주호 “전공의 포고령 유감…사직 전공의, 복귀땐 입영 연기”
    • 16:40
    • 조회 968
    • 기사/뉴스
    13
    • [속보] 최상목 “현행 법률 체계로 체포영장 갈등 해결 어려워···특검법 마련해달라”
    • 16:39
    • 조회 10800
    • 기사/뉴스
    346
    • 빌리프랩 "민희진, 허위사실 유포로 아일릿 앨범 성적↓+광고 무산=손해액 20억 원"
    • 16:37
    • 조회 9391
    • 기사/뉴스
    311
    • 미녀와 얼짱 조합 좋다…송혜교, 강민경 유튜브 출연
    • 16:34
    • 조회 1941
    • 기사/뉴스
    4
    • 교사 대상 수백건 불법촬영 고교생들, 경찰 수사
    • 16:33
    • 조회 1118
    • 기사/뉴스
    12
    • "양치할 때 물로 몇 번 헹궈야 하는지 아십니까?"
    • 16:33
    • 조회 6056
    • 기사/뉴스
    45
    • 복지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도 2000명 증원"
    • 16:30
    • 조회 1926
    • 기사/뉴스
    3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