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엄령 지지한다는 뮤지컬 배우 기사를 본 찐 뮤지컬배우 인스스
77,992 268
2025.01.10 00:18
77,992 268
kzGiDx


저 기사 속 인물이 계엄령 지지했다 욕먹고 굥 지지집회마다 나서는 차강석이라는 (자칭) 뮤배인데

 

오랜 연뮤덕들조차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뮤지컬 배우 호칭 붙이며 기사를 내서

다들 짜증이 나던 차에 


대학로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이석준이라는 유명 뮤배가 인스스로 

대놓고 말해줘서 다들 속시원해하는 중ㅋㅋ


참고로 이석준은 이야기쇼라고 

뮤지컬 신인배우들 발굴하는 토크쇼도 

오래 진행해서 연령대 다양한 뮤배들

웬만하면 다 잘 알고 지내는 배우임


동료배우들도 골수연뮤덕도 아무도 모르는데

자꾸 뮤지컬배우라면서 셀럽인양

어거지 기사 내주는 거 노이해



목록 스크랩 (1)
댓글 2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32 01.09 20,5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2,9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5,4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19,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4,4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0,5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2,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934 이슈 <프로젝트7> 데뷔조 CLOSE YOUR EYES 겸업 관련 입장문 09:05 119
2600933 이슈 내로남불 쩌는 나락퀴즈쇼 옹호자 2 09:04 253
2600932 기사/뉴스 [단독] 받쓰하는 도경수 본다..원진아·신예은과 오늘(10일) '놀토' 첫 출격 7 09:03 206
2600931 유머 [콩콩밥밥] ㄹㅇ 시금치 탈룰라 6 09:03 349
2600930 이슈 [단독]“작품 이슈 때문 NO”‥‘오겜’ 스포한 박규영, 패션 취재 일정 취소(종합) 3 09:01 654
2600929 기사/뉴스 "중국풍 옷에 한국 전통의상"…수차례 항의에도 방치한 호주 1 09:01 575
2600928 이슈 여론조사와 실제 민심 비교해 보기 feat. 20대, 21대, 22대 총선 여론조사 8 09:00 586
2600927 유머 오로지 맛 원툴!!!! 3 09:00 462
2600926 이슈 영화 1987에서도 나왔던 “백골단” 2 08:58 650
2600925 유머 오늘 뮤직뱅크 부석순 사녹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 18 08:55 1,835
2600924 기사/뉴스 이수만, SM 30주년 콘서트 안 간다 27 08:53 1,986
2600923 이슈 “커피빈”의 존재 이유라고 꼽히는 한 커피 메뉴 52 08:49 4,461
2600922 기사/뉴스 광진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5만원 지원 08:49 239
2600921 이슈 올 겨울 생각보다 이탈 적다는 협회 17 08:48 2,211
2600920 기사/뉴스 3명 중 1명 "혼란한 시국에 생활패턴에 영향"…밤잠 설치고 음주 늘어 22 08:46 950
2600919 기사/뉴스 [팝업★]‘15년째 대본 보는中’ 원빈, 오랜만에 모습 드러냈다..은퇴설 ‘쏙’ 34 08:37 4,893
2600918 기사/뉴스 대한항공 월·수·금+아시아나 화·목·일...체코 프라하에 주 6일 뜬다 7 08:37 1,759
2600917 기사/뉴스 젤렌스키, 서방에 파병 요구…"북한군 4천명 사상"(종합) 4 08:37 1,373
2600916 기사/뉴스 "말만하면 샌다" 육성은 녹음, 단톡방은 캡처…불신 깊어진 與 46 08:34 3,312
2600915 기사/뉴스 본업 ‘갤러리아’손 놓자 일제히 역신장 4 08:30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