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S.E.S. 당시에 부르기엔 너무 성숙했던 일본싱글

무명의 더쿠 | 00:10 | 조회 수 3751

https://youtu.be/J4l3wxuzpE8?si=Tc6FrjWPhZuk7Rod


Lovin' You (2000)


그당시 나이 19,20세


지금불러주면 더 좋을 거 같은 곡!!


이 뮤비에서 바다가 너무 예뻐 ㅜㅜㅜ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절뚝거리던 노부부…순찰 중 경찰 눈썰미로 응급 이송
    • 16:13
    • 조회 402
    • 기사/뉴스
    • "ZEROBASEONE,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으로 자리매김"..이탈리아 유력 매체 인터뷰
    • 16:13
    • 조회 21
    • 기사/뉴스
    • [단독] 서울출입국,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신고에 "소속사 정리되면 조치 예정"
    • 16:13
    • 조회 806
    • 기사/뉴스
    4
    • [1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 16:12
    • 조회 654
    • 기사/뉴스
    9
    • "너 때문에 게임 졌다"…지인 1시간 때려 죽게 한 20대 중형
    • 16:12
    • 조회 325
    • 기사/뉴스
    4
    • "외박 잦다"…병간호한 아내, 몸으로 눌러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
    • 16:11
    • 조회 473
    • 기사/뉴스
    4
    • [단독] 며느리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가정불화 때문"
    • 16:11
    • 조회 519
    • 기사/뉴스
    6
    • △‘신의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에 대해선 내란선전, △‘민경욱TV’ 민경욱 △이삿갓TV에 대해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 16:05
    • 조회 944
    • 기사/뉴스
    28
    •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 16:03
    • 조회 1000
    • 기사/뉴스
    10
    •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심각한 왜곡, 법적 대응" [공식][전문]
    • 15:56
    • 조회 660
    • 기사/뉴스
    • 길 가던 여고생 살해하고 '무기징역' 너무해?…박대성 즉각 항소
    • 15:53
    • 조회 1185
    • 기사/뉴스
    20
    • [속보]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선거 앞두고 전원 사퇴
    • 15:48
    • 조회 2450
    • 기사/뉴스
    22
    • [단독] 대세 허남준, 홍석천 '픽' 됐다…'보석함' 촬영 완료
    • 15:47
    • 조회 2507
    • 기사/뉴스
    30
    • 송가인, 심수봉 프로듀싱 '눈물이 난다' 티저 공개…22일 발매
    • 15:30
    • 조회 674
    • 기사/뉴스
    6
    • “인권위 이렇게 망가지나, 피눈물 나”…‘尹 방어권 보장’ 안건에 내부 ‘부글’
    • 15:20
    • 조회 3054
    • 기사/뉴스
    29
    • 1인당 수당 600만원 밀린 기업은행 노조 "차라리 공공기관서 빼달라"
    • 15:13
    • 조회 1390
    • 기사/뉴스
    12
    • 여성 피의자 성추행한 혐의로 남경 구속
    • 15:05
    • 조회 2441
    • 기사/뉴스
    34
    • [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 15:05
    • 조회 1392
    • 기사/뉴스
    17
    • '중국어 능통' 경찰관, 中語로 범죄사실 말하던 2명 검거
    • 15:03
    • 조회 1296
    • 기사/뉴스
    2
    • 장예찬, 김남국에 위자료 3000만원 지급…金, 손배소 1심 승소
    • 14:52
    • 조회 1855
    • 기사/뉴스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