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 : 내가 절대 안받는다 했쟈나
3,774 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65797477
2025.01.09 23:13
3,774 8
Up Down Comment Print Files
BjGlSW
xeetQG

지금 새로낸 특검 법안이 거의 한동훈이 원했던 형태라고 보면됨

대법원장 추천에 추천인사에 대한 야당 비토권까지 잘라냄

사실상 국힘이 만들었다고 봐도 되는 특검임

근데도 저럼

이래도 저래도 가장 명확한 것은 특검 받을 생각조차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5 12:18 5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2,9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2,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5,6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2,8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02 기사/뉴스 김해숙, 송혜교→원빈 엄마 했지만‥원픽은 “라포엠”(불후의 명곡) 12:25 97
328401 기사/뉴스 동아제약,' 맥스콘드로이틴 1200' 브랜드 모델로 가수 이찬원 발탁 2 12:22 125
328400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백골단 4 12:21 561
328399 기사/뉴스 '원경' 이현욱♥차주영, 요랬는데 19금 됐슴당..과몰입 유발 연모지정 1 12:21 1,018
328398 기사/뉴스 [12.7 탄핵박제 김기현] 그의 아버지는 쿠데타 세력 '희생자'였다 (오마이뉴스) 7 12:17 596
328397 기사/뉴스 KB증권 "하이브,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실적 추정치 하향 7 12:16 352
328396 기사/뉴스 방시혁에게 주식 팔았던 이수만, 결국 SM 창립 30주년 콘서트 불참 3 12:14 560
328395 기사/뉴스 국힘 박수영 의원, "내란 입장 밝혀라" 사무실 점거 집회 참가자 6명 고발 79 12:04 2,827
328394 기사/뉴스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까?"…박성훈, '현주'라는 새 이름 2 12:04 1,634
328393 기사/뉴스 지도로 살펴보는 미 LA 산불 피해 규모 2 12:02 2,890
328392 기사/뉴스 샤이니 키, 母 마지막 퇴근길 함께 "감격스러워"(나혼산) 7 11:59 1,250
328391 기사/뉴스 [단독] '동화 청불' 제작사 "시나리오 작가와 이미 오해 풀고 합의" 5 11:58 1,884
328390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조아람, 집순이 자취 일상 공개 5 11:56 2,039
328389 기사/뉴스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권 현장 교부 중단키로 3 11:55 1,793
328388 기사/뉴스 로스앤젤레스 산불 여파로 NBA 경기 연기…레이커스 감독 집도 소실 4 11:49 806
328387 기사/뉴스 박찬호 집도 불탔다…LA 산불에 유명인들 잇달아 대피 26 11:46 5,263
328386 기사/뉴스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민전 비판 의견"‥원내대표는 "징계 사유 아냐" 33 11:43 1,338
328385 기사/뉴스 [FLASH] 「너무 위험하다」나니와단시 한국에서 팬들이 밀어붙인 "패닉 현장" 미치에다 슌스케의 얼굴을 만지려고 하는 "접촉 행위"도 257 11:42 11,031
328384 기사/뉴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32%·김문수 8%·한동훈 6% 25 11:41 819
328383 기사/뉴스 '명품 시계 수수 혐의' 양현석, 공판 출석하며 '삐끗' [TF포착] 18 11:39 2,07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