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직후 해당 K사 직원들은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옥순이 파견직 비서이며 정직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나는 솔로’ 측은 “옥순이 K사 브랜드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고 그 외 부분은 개인정보라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26691
방송 직후 해당 K사 직원들은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옥순이 파견직 비서이며 정직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나는 솔로’ 측은 “옥순이 K사 브랜드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고 그 외 부분은 개인정보라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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