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2,211 9
2025.01.09 21:43
2,211 9

https://tv.naver.com/v/67893549




자신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병사들에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를 지키라며 
불법적인 일까지 시킨 것

자신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수해 지원에 나선 병사에게 
보호 장구도 없이 
거센 물결 속으로 들어가라고 한 사람

자신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그 해병의 억울함을 풀겠다며 수사하던 군인

그 군인을 법정에 세워 진상 규명을 흐린 자.

자신의 아들이라면 시키지 못했을 일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8 12:18 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2,9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2,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5,6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2,8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01 기사/뉴스 동아제약,' 맥스콘드로이틴 1200' 브랜드 모델로 가수 이찬원 발탁 1 12:22 62
328400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백골단 1 12:21 373
328399 기사/뉴스 '원경' 이현욱♥차주영, 요랬는데 19금 됐슴당..과몰입 유발 연모지정 1 12:21 614
328398 기사/뉴스 [12.7 탄핵박제 김기현] 그의 아버지는 쿠데타 세력 '희생자'였다 (오마이뉴스) 7 12:17 496
328397 기사/뉴스 KB증권 "하이브,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실적 추정치 하향 7 12:16 305
328396 기사/뉴스 방시혁에게 주식 팔았던 이수만, 결국 SM 창립 30주년 콘서트 불참 3 12:14 476
328395 기사/뉴스 국힘 박수영 의원, "내란 입장 밝혀라" 사무실 점거 집회 참가자 6명 고발 67 12:04 2,121
328394 기사/뉴스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까?"…박성훈, '현주'라는 새 이름 2 12:04 1,538
328393 기사/뉴스 지도로 살펴보는 미 LA 산불 피해 규모 2 12:02 2,816
328392 기사/뉴스 샤이니 키, 母 마지막 퇴근길 함께 "감격스러워"(나혼산) 7 11:59 1,226
328391 기사/뉴스 [단독] '동화 청불' 제작사 "시나리오 작가와 이미 오해 풀고 합의" 5 11:58 1,861
328390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조아람, 집순이 자취 일상 공개 5 11:56 1,956
328389 기사/뉴스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권 현장 교부 중단키로 2 11:55 1,739
328388 기사/뉴스 로스앤젤레스 산불 여파로 NBA 경기 연기…레이커스 감독 집도 소실 4 11:49 788
328387 기사/뉴스 박찬호 집도 불탔다…LA 산불에 유명인들 잇달아 대피 26 11:46 5,128
328386 기사/뉴스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민전 비판 의견"‥원내대표는 "징계 사유 아냐" 33 11:43 1,317
328385 기사/뉴스 [FLASH] 「너무 위험하다」나니와단시 한국에서 팬들이 밀어붙인 "패닉 현장" 미치에다 슌스케의 얼굴을 만지려고 하는 "접촉 행위"도 238 11:42 10,200
328384 기사/뉴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32%·김문수 8%·한동훈 6% 24 11:41 795
328383 기사/뉴스 '명품 시계 수수 혐의' 양현석, 공판 출석하며 '삐끗' [TF포착] 18 11:39 2,038
328382 기사/뉴스 [단독] 새 야구장 명칭 놓고 대전시 ‘갑질’하나? 55 11:32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