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7893549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를 지키라며
자신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수해 지원에 나선 병사에게
자신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그 해병의 억울함을 풀겠다며 수사하던 군인
그 군인을 법정에 세워 진상 규명을 흐린 자.
자신의 아들이라면 시키지 못했을 일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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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