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명태균 '임기 단축' 조언에 윤 대통령 "나는 왜 5년 못해" 격노
6,090 15
2025.01.09 21:01
6,090 15

https://tv.naver.com/v/67899758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명태균 씨와 부적절한 일을 한 적 없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막바지에 소통을 끊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명씨가 선거 초반에 도움을 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선을 넘자, 연락을 끊었다'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윤 대통령이 명 씨와 소통을 끊은 이유는 명씨의 '임기 단축 개헌' 요구 때문이었습니다.

명씨는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되면 임기 2년 후 개헌하라' 했다"며 "그러자 윤 대통령이 '다른 사람들은 5년씩 하는데 왜 나는 5년 못 하냐'며 크게 화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때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장모에게도 '연락하지 마라'고 했다는 게 명씨의 주장입니다.

결국 본인 임기를 줄이라는 조언에 윤 대통령이 화를 내고 연락을 끊은 겁니다.

명씨는 당시 정권 교체는 가능하겠지만 윤 대통령의 정치 경력이 짧아 정권을 유지하기엔 힘들 것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대통령 격노 이후 잠시 끊겼던 대통령 부부와 명씨의 소통은 김영선 전 의원 공천 문제를 놓고 다시 이어졌습니다.

[영상취재 김영철 / 영상편집 임인수 / 영상디자인 허성운]


박병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9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18 04.03 12,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4,3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8,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0,4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3,4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0,0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505 기사/뉴스 '폭싹 속았수다' 이 정도였어? 넷플릭스, 2년 만에 이용자수 최다 1 10:36 267
343504 기사/뉴스 [속보] 군사법원,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 허가, 증거인멸 하지 않겠다 조건으로 오늘 석방 36 10:35 1,952
343503 기사/뉴스 [속보]군사법원, 4일 오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집행 140 10:34 7,721
343502 기사/뉴스 야놀자 "연간 거래액 100조 도전…글로벌 상장 추진" 10:34 71
34350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대리인단도 헌재 도착…"현명한 판단 기대" 20 10:30 1,262
343500 기사/뉴스 제주 4.3사건 생존자 인터뷰 - "71년 지났지만 죽은 내 아기들을 어찌잊나" 25 10:26 1,329
343499 기사/뉴스 유한킴벌리, 여름철 맞춤형 생리대 확장…'화이트 스테이쿨' 출시 7 10:26 1,212
343498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부모 사이 균열?… 일부 부모 전속계약 해지 ‘반대’ 정황 293 10:22 17,653
343497 기사/뉴스 [국내축구]수원 삼성,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본투비 블루윙즈' 캠페인… 신생아 키트 제공 7 10:22 649
343496 기사/뉴스 간판도 없는 ‘전한길뉴스’ 용산 사무실 ‘휑’…중국인 회사도 같은 곳에 서류상 존재 12 10:16 1,850
34349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앞두고 환율 1,430원대로 하락 36 10:16 3,674
343494 기사/뉴스 웬디·예리, 11년 몸담은 SM과 결별 "레드벨벳 활동은 유지" [공식입장 전문] 20 10:13 2,702
343493 기사/뉴스 尹탄핵 심판 결과 예측… 김재원 "4대 4 기각" vs 이건태 "8대 0 파면" 15 10:13 2,401
343492 기사/뉴스 ‘레시피 대마왕’ 류수영X15년 연속 미쉐린 셰프 파브리, 첫 ‘길바닥 밥장사’ 도전..관전 포인트 1 10:11 312
343491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전원 출근 완료… 9시30분 최종 평의 13 09:51 2,383
343490 기사/뉴스 고율 관세에 ‘약달러 충격’…환율 1448원으로 급락 출발 3 09:47 1,833
343489 기사/뉴스 [단독] 교제폭력 피해자가 살인자로…31번 신고에도 보호받지 못했다 177 09:46 14,101
343488 기사/뉴스  '尹 운명' 결심한 재판관들.. 출근길 표정 봤더니 (2025.04.04/MBC뉴스) 6 09:44 3,039
343487 기사/뉴스 [단독] '리얼' 감독 교체 진짜 이유 보니…'설리 노출' 관련 없다 9 09:44 2,901
343486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사람들 거친 행동·비난 상처”(‘살림남’) 6 09:44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