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하를 위해 격노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란 걸 입증했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