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쓰에이 이후 14년 만에...투어스, 멜론 연간차트서 '진기록'
2,903 11
2025.01.09 20:28
2,903 11

 

투어스(TWS)가 데뷔곡으로 이례적인 성적을 써내려갔다.

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2024년 멜론 연간차트'를 발표했다.

국내 연간차트 1위의 주인공은 투어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였다. 데뷔곡이 멜론 연간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0년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이후 14년 만이다. 또한 보이그룹이 이 차트 1위를 꿰찬 것은 지난 2018년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이후 약 6년 만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674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38 01.20 61,4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75,5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5,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12,4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11,4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9,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80,1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11,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8,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127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허가 재신청 242 02:06 17,961
331126 기사/뉴스 캄보디아서 한국인 남성, 현지 여성 살해 혐의 체포 185 01:41 19,779
331125 기사/뉴스 ['25 설-방송] 6일 간의 긴 연휴…안방극장 책임질 설 특선 영화 라인업은? 8 00:44 2,359
331124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초록 패딩 또 입은 이장우에 독설 "배 너무 나와"[★밤TView] 4 00:39 3,567
331123 기사/뉴스 이주승, 상전 반려견에 서열정리 당해 바닥 신세 “집 나가고파”(나혼산) 00:37 2,075
331122 기사/뉴스 앨범 중복 구매 조장 K팝 상술에 상처받는 팬심 8 00:35 3,511
331121 기사/뉴스 '이영지의 레인보우'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착한데 독하다" 6 00:33 1,560
331120 기사/뉴스 민니 "얇고 감성적인 톤 좋아하는데 소연이 못 쓰게 해… 쓰면 혼난다" ('더 시즌즈') 00:26 1,444
331119 기사/뉴스 차은우 "수염 기른 내 모습 상상 안 돼...기회 되면 한번 해보고파" 23 00:24 2,585
331118 기사/뉴스 김대호, 집 2채 주인 됐다‥옆집 구매해 술방→영화방 로망 실현(나혼산) 43 00:20 6,249
331117 기사/뉴스 네이버 ‘댓글 부대’ 대응한다…‘좌표 찍기’ 땐 댓글 정렬 변경 검토 188 01.24 14,851
331116 기사/뉴스 ‘계엄 쪽지’ 6, 7개라는데 최상목-조태열 외엔 왜 입 닫고 있나 7 01.24 1,650
331115 기사/뉴스 “설날 세배 받기가 무섭네”…요즘 10대들 “세뱃돈 10만원은 받고 싶네요” 26 01.24 2,232
331114 기사/뉴스 뉴스뜸 " 계엄 장관 10명중에 7명만 반대 " 3명 누구게? 52 01.24 6,241
331113 기사/뉴스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에 비상 걸린 검찰···“석방은 검토 안 한다” 356 01.24 26,191
331112 기사/뉴스 사회 원로들 한목소리 “민주주의 적은 국면을 진영대결로 몰아, 현혹되지 말아야” 13 01.24 2,364
331111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는 이스라엘의 훌륭한 친구 중상모략 하지말라 나치경례 쉴드친 네타냐후 15 01.24 1,655
331110 기사/뉴스 尹 구속 연장 불허 함의는? 민주 "檢 구속기소→법원이 알아서 6개월 구속" 6 01.24 2,046
331109 기사/뉴스 '출생시민권 제한' 제동 걸린 틈 타…산모들 '막판' 미국행 14 01.24 2,543
331108 기사/뉴스 "김정은 똑똑, 다시 연락할 것" 돌발 발언 이어간 트럼프 7 01.24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