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골단' 김민전 향해 정치권 맹비난‥"극우도 모자라 내전 바라냐"
27,392 191
2025.01.09 20:23
27,392 191

https://youtu.be/gwBjRrUfBvQ?si=FlefAgMkexenq6a_





이른바 '백골단'에게 국회 기자회견장 마이크를 쥐어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백골단'의 입장을 회견 내내 대변했습니다.

[김민전/국민의힘 의원]
"젊은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헌법과 법률이 공정하게 집행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자회견 직후부터 국민의힘과 김 의원에 쏟아진 건 거센 비판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까마득한 정치깡패의 망령을 되살릴 작정이냐" "현역 국회의원이 무도한 폭력배들을 버젓이 국회 소통관에 등장시켰다. 즉각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전용기/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
"정치깡패를 부활시켜 결국 윤석열을 방탄하겠다는 것입니다. 폭력을 통한 공권력의 무력화 획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별 의원들도 "극우와 손잡는 것도 모자라 내전을 바라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백골단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냐, 분변을 못 가리는 정치"라고 비꼬았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국민의힘은 김민전 의원의 기자회견은 당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의원들 사이에 약간의 스펙트럼이 있다며 극우 성향의 김 의원을 사실상 묵인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기자회견에 대해 정확히 모른 채 주선해 송구하다"면서도, "평화적 시위를 하는 청년들을 폭력적 시위단으로 왜곡해선 안된다"며 끝내 이른바 '백골단'을 옹호했습니다.



MBC뉴스 이문현 기자

영상취재 : 이지호 / 영상편집 : 이상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0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604 03.24 46,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3,7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2,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1,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5,3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5,5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6,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1,9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1,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723 기사/뉴스 이재명 “검찰 국력 낭비” 사실이었다…2심 판결문에 검사 10명 이름 1심엔 12명… 1 17:07 292
341722 기사/뉴스 김수현 “뽀뽀...안고 잠들고 싶어”, 김새론 만 16세 되기 전이었다 3 17:01 847
341721 기사/뉴스 공유,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작은 힘이라도 되길"[공식] 1 17:01 78
341720 기사/뉴스 입소문 탄 '폭싹 속았수다' 효과 톡톡…나이·국적 불문 넷플릭스 열었다 9 16:58 484
341719 기사/뉴스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결국 내란 모의 혐의로 재판행 4 16:56 252
341718 기사/뉴스 [단독] "5시간 넘게 재난문자 없었다"…군청 '우왕좌왕' 출처 : SBS 뉴스 5 16:56 565
341717 기사/뉴스 최우식,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 기부 “작지만 진심을 담아” 21 16:53 941
341716 기사/뉴스 [속보] "의사 없어서"…실명위기 사고 제주 남성, `뺑뺑이` 끝 인천 나은병원서 수술 17 16:51 1,273
341715 기사/뉴스 안솜이, 다이아→성인방송 BJ 끝 연예계 복귀 [공식] 15 16:44 3,795
341714 기사/뉴스 [르포] 대피소 어르신들이 위험하다…차가운 바닥 쪽잠·의약품도 없어 25 16:42 1,764
341713 기사/뉴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 빵 8000개 기부 8 16:41 757
341712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오후 4시 기준 산불로 27명 사망…부상 32명" 5 16:38 449
341711 기사/뉴스 삼성 라이온즈, 산불 피해 지원금 전달…“선수들 자발적으로 모금” 9 16:37 892
341710 기사/뉴스 신한금융, 산불 피해 확산에 10억 지원 후 나흘만에 추가 10억 지원키로 7 16:35 698
341709 기사/뉴스 [단독]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공사장 CCTV 녹화 안됐다..."사고 전부터 고장" 10 16:34 1,231
341708 기사/뉴스 이제 취업 사기 수준 같은 "6개월 희망고문 신입공채 인턴, 합격자는 ‘0’" 15 16:31 1,478
341707 기사/뉴스 유승민 체육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 법리 검토+자료 다 받아놨다” 6 16:28 754
341706 기사/뉴스 전효성,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천만원 기부 "모든 생명 고통 받지 않길" 4 16:28 196
341705 기사/뉴스 백종원,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기부 "모두 안전하길" 3 16:26 833
341704 기사/뉴스 이재명 “재난 관련 예비비 지금도 충분…여당, 사람 죽어가는데 정쟁” 17 16:2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