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시완, 송영창 칭찬에 네티즌 뿔났다' '하필 왜...' [인터뷰M]
4,304 28
2025.01.09 19:54
4,304 28
gBlzcw

이날 인터뷰에서 임시완은 미성년자 성매매 범죄 이력이 있는 송영창을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 


임시완은 "요즘 현장에서 제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선배들의 연기보다 그분들이 현장을 어떻게 다루시는 가다. 어느새 내가 후배에서 선배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 연차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선배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관심 있게 보게 되더라."라고 이야기하며 송영창을 이야기했다. 

"송영창 선배는 나이차가 꽤 나는데도 먼저 풀어주셨다. 배우들이 많이 모여있을 때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 준 게 송영창 선배다. 먼저 대화 꺼내고 텃밭 가꾸는 것도 자랑해 주셔서 다 같이 편해지고 재미있게 수다 떠는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나이차 많이 나는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온 선배의 모습을 좋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송영창은 2000년 청소년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두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송영창은 지상파 방송 3사의 영구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을 미처 몰랐는지 임시완은 송영창에 대해 언급했고 이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그냥 언급도 아니고 칭찬이라니" "너무 그사세다" "배우부터 감독까지 한결같다"는 비난을 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877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325 00:04 8,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36,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12,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05,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50,5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29,3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1,5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8,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2,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16,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2886 기사/뉴스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35 0
2682885 기사/뉴스 [그래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3 10:34 228
2682884 이슈 물건값 계산할 때 원가의 올바른 정의.jpg 2 10:34 224
2682883 기사/뉴스 '60대 킬러'부터 '여성 햄릿'까지…레전드로 돌아온 이혜영 [엑's 이슈] 10:34 55
2682882 기사/뉴스 [단독] 허준호 '현혹' 묵직한 존재감…수지·김선호 만난다 5 10:32 307
2682881 이슈 생얼셀카로 인스타 프사 바꾼 인피니트 엘 3 10:32 342
2682880 이슈 야구 연장전 보다가 라방켜서 경기 결과 댓글로 알려 달라는 05년생 아이돌 6 10:31 499
2682879 이슈 [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키오스크 내달 중 도입 6 10:31 259
2682878 기사/뉴스 프라다, 베르사체 2조원에 인수…LVMH·케링과 본격 경쟁 1 10:30 203
2682877 이슈 시험기간이라 면도를 깜빡한 여고생.gif 14 10:29 1,597
2682876 기사/뉴스 “이만하면 유아인 복귀 성공”‥‘승부’ 150만 돌파, 손익분기점 이미 넘겼다 19 10:28 516
2682875 기사/뉴스 한덕수 "대선 출마할 일 있으면 알려드릴 것" [아침&매일경제] 20 10:27 419
2682874 이슈 루이후이바오 자가 마련 함 🐼🩷💜🏠 (feat.판다월드 세컨하우스) 29 10:25 1,442
2682873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37%-김문수 9%…한덕수 2% [갤럽] 18 10:25 1,209
2682872 이슈 "폭행" vs "영업방해"...술집서 '비보잉'하다 맞은 남성 16 10:25 603
2682871 이슈 음문석, 스타쉽 '데뷔스 플랜' 특별 출연..뉴키즈 연기 트레이너 1 10:24 292
2682870 기사/뉴스 “기성용에 성추행 당했다” 폭로자들, 변호사 상대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 8 10:23 1,135
2682869 이슈 최보민, 첫 방송 '바니와 오빠들' 빛낸다…'완벽남' 변신 4 10:23 531
2682868 이슈 KFC 오늘은 치킨 먹는 날 1+1 10 10:23 1,338
2682867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정치지도자 선호도 2%…김문수9%·홍준표5% [한국갤럽] 26 10:22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