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눈에 봐도 어려 보였다"…경찰, '체포 방해' 26명 신원확인 요청
6,506 15
2025.01.09 19:35
6,506 15

https://tv.naver.com/v/67896256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일반 병사를 동원했다는 논란이 일자 경호처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공수처 도착 시 대치가 격화할 것을 대비해 경호처 직원들로 교체했고, 병사들은 후방 근무로 전환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증거는 이와 달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를 가로막는 이들을 채증했고 이에 대해 곧바로 분석했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JTBC에 "현장에서 한눈에 봐도 어려 보였다"고 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채증 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병사 동원을 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국수본 관계자는 기자 브리핑에서도 일반 병사에 대한 질문을 받자 "동원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공식적으로 답했습니다.

이런 사실 경호처 상황을 알고 있는 전역자들의 말과도 일치합니다.

[김도균/전 수방사령관 (지난 7일 /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1차·2차·3차 저지선에 군 병력들이 투입됐고, 특히 3차 저지선 '인간 방패'라고 하는 거기에 포함돼서 경호처장 통제를 받은 것으로…]

이런 가운데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26명에 대한 신원 확인을 경호처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채증 판독결과에 따라 추가로 신원을 확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종준 경호처장 3차 출석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경호처에 대한 사법처리 범위를 확대하고 나선 겁니다.



[영상편집 김영석 / 영상디자인 허성운]


김휘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94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04 04.05 15,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8,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9,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8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2,8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1,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3,8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8,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66 기사/뉴스 미 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4 08:49 583
343865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이번 주 퇴거할 듯…서초동 사저로 복귀 전망 70 08:33 1,935
343864 기사/뉴스 보아 "전현무♥박나래 열애설? 전현무가 아깝다" 파격 발언…"괜찮겠어?" 안절부절 445 07:46 25,730
343863 기사/뉴스 [리뷰] ‘악연’ 시청자 시선 지독하게 옭아매는 연기력 12 07:36 2,734
343862 기사/뉴스 묘수 두려다 악수?…영화 '승부' 향한 곱지 않은 시선 13 06:54 3,650
343861 기사/뉴스 투어스 4월 컴백 앞두고 캐주얼 의류 모델 발탁 10 05:50 3,237
343860 기사/뉴스 '악연' 씹어먹은 박해수의 미친 열연, 끝까지 방심 금물 14 02:25 4,751
343859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11 01:30 3,860
343858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7 01:26 5,556
343857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10 01:13 3,439
343856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6 01:12 2,982
343855 기사/뉴스 “대전에서만 파는데…” 전국민 달려가더니 ‘역대급 매출’ 찍은 성심당 8 01:06 4,603
343854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1 00:54 2,678
343853 기사/뉴스 1경 증발한 미국 증시 524 00:30 59,357
343852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5 04.05 2,173
343851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04.05 1,924
343850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04.05 3,332
343849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04.05 5,484
343848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20 04.05 3,804
343847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04.05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