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박정훈 무죄' 지켜본 채상병 유가족 첫 인터뷰…"넋 달래는 실마리 될 판결"
3,319 4
2025.01.09 19:27
3,319 4

https://youtu.be/tcXgEgQ8gKM?si=64gzkRCYYZsAXanF



오늘 무죄 판결이 채 상병의 넋을 달래는 실마리가 될 거라며 이제 책임자 처벌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는데 김재현 기자가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채 상병의 큰 외삼촌 하기호 씨는 오늘 처음으로 박정훈 대령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유가족들은 노출을 자제해왔는데, 동생인 채 상병 어머니와 상의해 고민한 끝에 유가족 대표 격으로 온 겁니다.


하씨는 무죄 선고가 나온 직후 눈물이 났다고 했습니다.

[하기호/채상병 큰외삼촌 : 엄마 마음 같진 않았겠지만 기뻤어요. 동생 아들(채상병)의 넋을 달랠 수 있고,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어떤 실마리가 되지 않았나.]

하씨는 박 대령이 그 때부터 순직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일관되게 말해온 만큼, 무죄를 믿었다고 했습니다.

[하기호/채상병 큰외삼촌 : 진상 규명, 재발 방지, 책임자 처벌을 그렇게 끝없이 강조하신 분이에요. 우리한테 설명 다 했고. 이렇게 이첩시키겠다.]

[하기호/채상병 큰외삼촌 : 제가 화살을 맞은 것 마냥 굉장히 가슴이 아팠는데. 아, 이거 변하는구나. 박 대령은 안 변하는데 누군가 주변 사람들은 변하는구나. 굉장히 야속했죠.]

무죄 선고 직후 통화한 채 상병의 어머니는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하기호/채상병 큰외삼촌 : (채상병 엄마는) 선고 결판도 잘 나야 되지만 결국은 임성근 사단장, 책임자 처벌을 해야 된다는 취지니까. 꼭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 외압'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관련된 윗선이 어디까지인지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하씨는 박 대령의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박 대령 어머니도 "채 상병의 명예를 회복해 주려고 일어난 일"이라며, 이제 "채 상병이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완근 이동현 / 영상편집 최다희]

김재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93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584 03.28 31,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0,4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88,9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2,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99,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27,4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3,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1,6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6,1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95,2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9941 이슈 공식 유튜브에 드디어 올라온 코다 쿠미 노래 01:43 8
2669940 이슈 아이돌 출신 20대 연기자 중 가장 파격적인 배역 행보를 보이는 배우+new+a+a 01:43 100
2669939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01:41 154
2669938 이슈 지금 봐도 세련된 영화 가타카 1 01:40 196
2669937 이슈 굿데이 7화 예고편 - 본업하는 GD의 프로듀싱에 맞춰 Chill하게 Feel대로 만드는 굿데이🎙️ (데이식스 첫 출연) 01:39 104
2669936 이슈 보던 사람들 다 경악하게 만든 김풍 요리 비쥬얼 *비위 약하면 클릭 금지* 8 01:37 580
2669935 이슈 둘째 아이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 들었어.blind 7 01:35 1,252
2669934 이슈 가세연이 김수현 관련 방금 전에 올린글 40 01:33 2,761
2669933 이슈 최애 콘서트 가려고 성매매했다가 에이즈 걸린 팬이랑 최애랑 사귀는 드라마 ㄷㄷㄷ 5 01:31 771
2669932 이슈 다이어트 사주보러 철학관에 간 고도비만 유튜버ㅋㅋㅋㅋ 16 01:30 1,418
2669931 이슈 오리고기 호불호 말해보기 33 01:29 533
2669930 이슈 오타쿠라면 모르기가 더 어렵다는 노래... 10 01:28 333
2669929 유머 그때 그 시절 불타는 효자 짱구 1 01:28 145
2669928 이슈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어하는 여자라도 곤란해하면 생리대를 나누어 주는 것이 여자의 마음가짐인가 29 01:26 1,236
2669927 이슈 더쿠에 있는 오타쿠들이 이 노래를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 7 01:26 259
2669926 이슈 즉석떡볶이 재료 딱 4가지만 고르기 26 01:25 547
2669925 유머 냉면더쿠였던 존박이 극찬했던 최강록의 냉면 5 01:24 1,021
2669924 이슈 김남길이 무뢰한 시절 박성웅-전도연을 성희롱했던 사건 17 01:23 1,565
2669923 이슈 최소라룩 vs 김사랑룩 6 01:22 644
2669922 이슈 20~30대 인생 무너지는 공식.txt 109 01:20 7,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