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탄핵반대 모임'을 결성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간사는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지낸 김선동 서울 도봉을 당협위원장이, 고문은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경기 안양 동안을 당협위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고재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077?sid=100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탄핵반대 모임'을 결성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고재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07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