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오늘만 I love you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운학이형 뿐만 아니라 다른 보넥도 멤버들 덕분에 용기도 많이 생겼어요ㅠㅠ 비록 제가 아직 어려서 음방도 못가고 팬싸도 못 가지만 항상 형들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그런데 제게는 아직 큰 고민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남자 원도어기 때문이예요.
사람들은 저를 이상한 면으로 보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계속 덕질하고 싶고 형들 영상 보고 싶어요. 이게 걱정이예요. 앞으로도 형들 쭉 덕질할 수 있게 도와주실거죠?
>누군가로 인해 힘을 받고 용기가 생겨서 한 발 더 앞으로 내딛는 거<
운학이가 가수를 하는 이유이자 원하는 바라고 갓 스무살된 운학이가 나름 형이라고 형이랑 약속하자 한거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