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정해인, 넷플릭스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게스트 출격
1,612 5
2025.01.09 18:06
1,612 5
hdymJf


배우 정해인이 넷플릭스 신규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게스트로 출격한다.

9일 방송가에 따르면, 국내 작품 활동을 쉬고 있던 정해인은 최근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고 ‘주관식당’ 녹화를 마쳤다.

올해 방영을 목표로 론칭을 준비 중인 ‘주관식당’은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선보이는 요리 토크쇼다. 최강록 셰프와 유튜브 ‘빠더너스’ 문상훈을 주축으로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타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는 토크 형식의 요리 예능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은 문상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정해인은 지난해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 흥행으로 대세 배우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방콕, 타이베이,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 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평가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를 집계한 결과, 2024년 영화배우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https://naver.me/GvcyKrsD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82 04.10 84,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3,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6,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5,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2,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6,1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5,6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1960 이슈 맞춤법 틀려도 사는데 지장없다. 1 22:06 158
1501959 이슈 SNS에서 반응 터진 남고생 슬라임썰 22:06 313
1501958 이슈 서울보다 지방에 더 많이 남아있다는 브랜드 1 22:06 349
1501957 이슈 원덬기준 올해로 발매 16년 됐는데 의외로 별로 안 촌스러운 곡 22:06 60
1501956 이슈 질문하라더니 "뉴스타파 기자입니다" 듣더니 홍준표 돌발행동 22:06 77
1501955 이슈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하게 된 경남권 방송사 4 22:04 694
1501954 이슈 다른 개를 데려올 생각이 없었는데.... 5 22:04 853
1501953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4th EP [No Genre] Scheduler 4 22:04 127
1501952 이슈 웨이션브이 샤오쥔 대파 들고 사진찍혀 1 22:03 233
1501951 이슈 [KBO] 오늘 멀티홈런 때린 박동원 선수와 같이 인터뷰하는 딸 채이양 9 22:03 518
1501950 이슈 콜라에 대한 개인적 편견 20 22:00 1,112
1501949 이슈 원덬 생각보다 더 유명한 것 같은 영화장면 21:58 741
1501948 이슈 60kg 감량 했다는 류필립 누나=미나 시누이 29 21:58 3,666
1501947 이슈 오늘자 트와이스 세트리스트 @콜드플레이 콘서트 오프닝 10 21:57 786
1501946 이슈 이사배 메이크업 받은 권은비 2 21:57 1,191
1501945 이슈 밥 먹고 산책하다가 수북히 노란 꽃이 쌓여 있길래 누가 개나리꽃을 따서 놔뒀나 싶었다. 알고 보니 노란 리본이었다. 이렇게 하더라도 기억하길 바랬나 보다. 5 21:54 1,305
1501944 이슈 공장은 노동자들이 인형을 훔칠까봐 공장 문을 걸어잠궜었다. 6 21:54 1,657
1501943 이슈 MG손해보험 사태 고객 피해에 관한 국회청원 (시간있는 덬들 동의 한 번씩만 부탁할게) 11 21:53 507
1501942 이슈 아역부터 성인까지 애니로 보는 성우의 성장기 5 21:53 372
1501941 이슈 고민시 인스스 업뎃 (ft. 강하늘) 2 21:51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