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파브리가 본인 식당에서 파는 파스타 레시피 오늘 유튜브에 올려버림
6,318 15
2025.01.09 17:32
6,318 15

https://www.youtube.com/watch?v=ZBEt5t4-pOE

 

XhfEjr

 


PPP 파스타가 대표 메뉴라고 하지만 흑백요리사 방영 전에 다녀온 원덬은

판나코타가 미쳤다고 봄

 

파스타 가게 말고 판나코타만 파는 디저트 가게 내줬으면 좋겠음

혹시 방문하는 덬들 꼭 판나코타 먹고 와

 

이 글이 파브리키친 홍보 글인 경우 나 내일 런치에 예약 웨이팅 없이 무료로 푸짐하게 먹고 오겠음

목록 스크랩 (3)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45 01.09 25,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5,9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8,5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97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양동근 "탐났던 캐릭터는 타노스 아닌 성기훈" 8 18:39 597
328496 기사/뉴스 '오겜2' 탑, 11년 만 인터뷰⋯마약·연기력 논란 밝힌다 5 18:36 473
328495 기사/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2 18:30 1,626
328494 기사/뉴스 [단독]안상태 "거짓 층간소음 작성자=신혼부부, 애기도 있으면서"..씁쓸(인터뷰①) 7 18:27 1,371
328493 기사/뉴스 [속보] 백골단 "명칭 변경 검토, 출범 이유는 민주당 때문…활동은 계속한다" 237 18:25 8,409
328492 기사/뉴스 경찰, 관저 경비단에 "적법 근무하라"…경호처 지휘권에 선그어 6 18:23 1,079
328491 기사/뉴스 두산베어스, ‘30년 파트너’ 휠라코리아 떠나 아디다스 손잡는다 3 18:22 541
328490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당 차원에서 사과" 240 18:12 8,976
328489 기사/뉴스 민희진vs하이브家 소송전 1R, "뉴진스 표절증거 1000장"vs"아일릿·르세라핌 좌표찍기"[종합] 17 18:09 765
328488 기사/뉴스 '원빈❤️' 이나영 실물 어떻길래 "환상적, 현존하는 女연예인 원톱"(컬투쇼) 1 18:09 1,800
328487 기사/뉴스 [단독] 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KBS, 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검토 42 18:08 2,884
328486 기사/뉴스 [속보]제3자 추천 '내란 특검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22 18:06 1,574
328485 기사/뉴스 기자가 말하는 무안공항에서 겪은 기자의 행태 ‘아직 부족하지만, 분명 나아진 점이 있다'.TXT 11 18:00 1,375
328484 기사/뉴스 서울시 한강유람선 운항중지, ‘눈속임’이었다 29 17:51 3,570
328483 기사/뉴스 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254 17:47 19,346
328482 기사/뉴스 ‘이재명 친중 비밀회동’ 국민의힘 음모론에···외신기자들도 화났다 53 17:42 2,538
328481 기사/뉴스 "뉴진스 표절 시비=태권도로 이해할 것" 민희진, 1000장 증거 제출..빌리프랩·쏘스뮤직과 '손배소 맞다이' 첫 공판[종합] 17 17:36 1,303
328480 기사/뉴스 체포영장 집행 ‘힘 빼기’ 나선 최상목 “여야가 특검법 마련해 달라” 180 17:30 7,042
328479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강경대 열사 영정 앞세운 아버지 "백골단 부활이 웬말이냐" 8 17:29 1,227
328478 기사/뉴스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37 17:2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