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TEO·넷플릭스, 최강록·문상훈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론칭
5,463 13
2025.01.09 17:29
5,463 13

FFVsGz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와 넷플릭스가 손잡고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을 론칭한다.


방송가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와 유튜브 ‘빠더너스’ 문상훈을 주축으로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타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는 토크 형식의 요리 예능이다.


TEO 소속 PD가 연출을 맡고,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수 장기하와 배우 정해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록 셰프는 2013년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로 당시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등의 독특한 화법을 선보이며 온라인상에서 밈을 생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도 “나야, 들기름”이라는 어록으로 주목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265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79 04.10 82,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9,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1,9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1,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0,3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2,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773 기사/뉴스 방첩사 수사과장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한동훈 우선 체포 지시" 19:11 20
346772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당분간 국민의힘 의원 안 만난다” 5 19:10 228
346771 기사/뉴스 NCT 도영 폭로 맞았다…공명 "'구리의 신'? 언제나 F4였다" 인정 19:10 116
346770 기사/뉴스 뉴진스 5인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 18 19:06 1,457
346769 기사/뉴스 결혼할 때 부자들이 보통 사람보다 15배 넘게 따진다는 이것은? 1 18:55 1,851
346768 기사/뉴스 한덕수 방문에 온종일 들끓은 울산 "대통령 놀음 그만" 16 18:48 2,502
346767 기사/뉴스 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 4 18:45 571
346766 기사/뉴스 울산 시민단체·노동계 "한덕수 대행 울산 방문 부적절" 2 18:44 410
346765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파면 후 관저에서 쓴 수도량, 228톤···“관저 무단점유해 공공요금 사용” 286 18:44 13,333
346764 기사/뉴스 현아, 30일 디지털 싱글 발표…11개월 만에 솔로 컴백 1 18:44 366
346763 기사/뉴스 "극히 이례적 사건"…50대 가장은 왜 가족 5명을 모두 살해했을까 26 18:41 2,069
346762 기사/뉴스 내란수괴, 김용현, 이상민, 여인형의 모교 총동문회 근황 13 18:40 1,701
346761 기사/뉴스 울산 중구, 5월부터 '주4.5일제' 시행···직원 반응 살펴보니 14 18:38 1,354
346760 기사/뉴스 삼성, ‘갤럭시 S25’ 출시에도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2위 그쳐 5 18:36 1,525
346759 기사/뉴스 부산 청년층 마약사범 급증…지난해 70.9% 차지 14 18:33 1,034
346758 기사/뉴스 대학 기숙사 성폭행범 6년 복역 후 또 성범죄…징역 7년 구형 10 18:32 953
346757 기사/뉴스 [속보] 총리실 “헌재 가처분 결정 존중” 28 18:31 2,448
346756 기사/뉴스 3월 일본 방문 한국인 69만명…2개월 연속 외국인 1위 7 18:29 435
346755 기사/뉴스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못한다…헌재, 가처분 인용 8 18:27 1,575
346754 기사/뉴스 尹 파면에도…경찰 `대통령실 압색` 8시간째 대치 31 18:27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