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與 "공수처 만든 민주당이 폐지 주장"…공수처장 "최선 다하라는 격려"
2,467 8
2025.01.09 17:09
2,467 8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9일 현안질문에서 공수처를 만든 더불어민주당이 공수처를 폐지하라고 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오동운 공수처장에게 물었고, 오 처장은 "공수처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조 의원은 멋쩍은 듯 웃으며 "격려를 그렇게…"라고 말을 줄였다.

조 의원은 이어 오 처장에게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해서 국가수사본부와 몇 번이나 협의했는지 물었다. 이에 오 처장은 "여러 번 협의했고 지금도 협의 중"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오늘 국수본부장과 간부들을 면담했는데, 한 번도 협의한 적이 없다고 한다"고 했으며 오 처장은 "꼭 만나서 하는 건 아니고 언론 관심과 수사 정보 누설을 고려해 전화를 많이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오 처장을 향해 "영장이 적법하고 수사기관의 수사가 위해를 가하는 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호처가 막아선다면 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하냐"라고 물었다. 오 처장은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범인 은닉 등 여러 가지 죄목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또 "참고하라고 말한다. 21대 국회 때 국민의힘은 집단으로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기도 했다"며 "만약 집단으로 영장 집행을 방해한다면 국회의원이라고 봐줄 것 없이 체포하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 처장은 "잘 알겠다"고 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내란혐의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무엇으로 이번 사건에 수사를 착수했나"라고 물었고, 오 처장은 "직권남용죄와 내란죄를 같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어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지 않냐"라고 물었고, 오 처장은 "본질적으로 고위공직자의 직권남용 행위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현직 대통령이 소추 대상자냐"라고 했고, 오 처장은 "소추권 여부와 상관없이 대통령에 대해 우리 공수처가 수사권을 갖는 사실에 대해선 아무런 이견이 없다"고 일축했다.



https://naver.me/xTTKMc3g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48 04.02 43,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9,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7,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5675 이슈 문과가 이과보다 나은 점 1 17:52 226
1495674 이슈 ㅎㄷㅎ이 ㄴㅌㅇ를 한손으로 거칠게 (혐주의) 52 17:47 2,385
1495673 이슈 절대 잊지못할 12월 7일에 일어난 일.jpg 36 17:46 2,018
1495672 이슈 BTG 무대에서 L.O.V.E 파트 다른 느낌으로 소화한 키키 3 17:44 195
1495671 이슈 아이브 가을과 레이의 배달 음식 고를 때 차이점 6 17:43 848
1495670 이슈 음악중심 새 MC 조합명 '콩해또' 10 17:43 1,873
1495669 이슈 작년에 한국와서 별걸 다 하고 갔던 외국배우 6 17:41 2,148
1495668 이슈 헌재는 홍장원·곽종근·조성현을 믿었다 6 17:39 1,287
1495667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 17:39 944
1495666 이슈 [KBO] 오늘자 한화 이글스 김서현 147km/h 체인지업.gif 24 17:32 1,175
1495665 이슈 [국내축구] 올해도 팀을 잘만들고 있는 정정용 감독 1 17:32 470
1495664 이슈 잊지말자 백골단 13 17:30 1,227
1495663 이슈 일부 주장들처럼 헌재 없이 국회 2/3 제적수로만 탄핵 여부가 결정됐다면? 17 17:27 1,626
1495662 이슈 한국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기부했다는 아이들 미연 슈화 3 17:26 713
1495661 이슈 선고의날 슈퍼챗순위 17 17:25 2,797
1495660 이슈 [KBO] 오늘자 한화 역전승 발판이된 문현빈의 10구커트 끝에 나온 홈런.twt 26 17:25 1,553
1495659 이슈 KiiiKiii (키키) – I DO ME 1위 직캠 | 쇼! 음악중심 13 17:25 623
1495658 이슈 한국인들 ㄴㅇㄱ... 일본에서 장사가 잘 되고 있다는 업체........jpg 32 17:24 5,253
1495657 이슈 나는 세븐틴 도겸이다 vs 승관이다 vs 정한이다 24 17:22 1,067
1495656 이슈 [KBO]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하는 한화 이글스!! 36 17:2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