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고민시가 히트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 주연으로 낙점됐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고민시는 최근 홍자매의 신작 주연 제안을 받고 조율 중이다.
일각에서는 고민시가 출연 제안을 받은 작품이 '호텔델루나' 시즌2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해당 작품은 '호텔델루나2'가 아닌 알려지지 않은 신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자매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다수의 한류스타를 탄생시킨 인기 작가 팀이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발빠르게 새로운 신작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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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카페라니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
와 배우들 대단하다 카페에서도 베드신을 찍는구나
까페사장님도 있는데서 베드신 와....ㅇㅁㅇ....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맘마..........
이야 저기서 어떻게 저걸
대박, 진짜 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배우들 대단하다
아 여기..예전 짬뽕라면 집 부터 몫 아깝다 했는데 카페 되더니 이제 촬영도 했네 ㅋㅋㅋㅋ
다들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당황스러운데 베드신은 진짜 예쁘게 나옴
와근데 뷰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로케 찾고 저기에 침대 설치할 생각한 제작진도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