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거랑 디저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상.jpg
7,249 47
2025.01.09 16:25
7,249 47

 
친구들과 간만에 만난 나
 
와~~ 친구들아 반갑다~ 더운데 카페가자~~ 
 

어서오세요! 주문하시겟어여??? 
 

친구 : 헐 이거 같이먹을래? 

 

 

나 : 음? 너 먹고싶은거 먹어 ^^;;;;;;;;;;;;

 

 

친구들 : 야 이게 신메뉴래 개맛있겠다 

 

 

나 : 으.......생각만으로 달아.................................전그냥 아메리카노요 ^^ 
 
 
 

 
하~ 배부르니까 디저트먹으러가자~~~ 요즘 이게 유행한다는데?? 

 

 

친구 : 와 야 도넛 사서 나눠먹을래?

 

 

친구 : 와 여기편의점에 있네 이거 완전 구하기 힘든건데!! 

 

 

나  : 아......... 이걸 사람들이 글케좋아해?? 
 

친구 : 야 여기 빵집 웨이팅해서 들어가는곳인데 비었네!! 당장가자 개맛있대
 

 

나 : 굳이..빵을........웨이팅하면서까지..? 그래 ..어..먹을라면 먹어 ..난 안살게.. 
 
 
 
 
하루하루 매일매일 쏟아지는 디저트와 단거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상^^


근데 건강 때문에 싫어하는건 아님


그냥 그 단맛이 싫은 사람들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3 00:13 12,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1,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5,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4,9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3,1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7,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8,0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4,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9418 기사/뉴스 [단독] 윤 전 대통령에 '꽃다발' 김태효 모친이었다 17:36 48
2689417 이슈 원덬이 뒤늦게 안 오설록x연록 끈갈피...🔖 17:35 139
2689416 이슈 호불호 갈리는 요즘 자막 스타일.....jpg 4 17:35 201
2689415 이슈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다룬 이색 법이지만 가짜인 듯한 법 17:35 135
2689414 이슈 오늘 올라온 MBC 아나운서 2명의 잇츠라이브 1 17:35 199
2689413 이슈 엘르 5월호 고윤정 1 17:32 526
2689412 이슈 [동호회식] 주헌의 동호회 정복기🐯 근데 회식을 곁들인🥟 | EP.1 서바이벌 사격🔫 1 17:29 123
2689411 유머 ?:이야 그래도 이젠 제값(?) 주고 가져가네요(?).twt 6 17:29 765
2689410 이슈 증말 주책인 한국방송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 16 17:28 1,835
2689409 이슈 오늘 엠카 스페셜 엠씨 여돌 3명 4 17:27 664
2689408 기사/뉴스 JTBC 떠난 강지영 아나, 야구장行‥19일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 3 17:27 409
2689407 이슈 이상형에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뭔뜻이냐? 44 17:24 2,669
2689406 이슈 [의대증원] 이주호 "3천58명은 정원 아닌 모집인원…2천명 증원은 유지"(설명 추가) 16 17:22 961
2689405 이슈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첫 신간을 다음주 내놓습니다. 10 17:21 1,042
2689404 이슈 간호사가 해주는 줄 알았다, 그럼 매일 한다 76 17:21 8,363
2689403 이슈 강민경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7:20 857
2689402 유머 강아지랑 고양이랑 츄르먹는다고 달려들었는데 고양이 혓바닥 쪼꾸만거봐 16 17:20 1,505
2689401 이슈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이 직접 밝힌 尹탄핵선고 늦어진 이유 26 17:19 3,315
2689400 이슈 악역 맡으면 눈빛 싹 바뀌는 배우...gif 5 17:18 2,160
2689399 이슈 문소리 밈을 본 문소리 12 17:18 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