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만에 만난 나
와~~ 친구들아 반갑다~ 더운데 카페가자~~
어서오세요! 주문하시겟어여???
친구 : 헐 이거 같이먹을래?
나 : 음? 너 먹고싶은거 먹어 ^^;;;;;;;;;;;;
친구들 : 야 이게 신메뉴래 개맛있겠다
나 : 으.......생각만으로 달아.................................전그냥 아메리카노요 ^^
하~ 배부르니까 디저트먹으러가자~~~ 요즘 이게 유행한다는데??
친구 : 와 야 도넛 사서 나눠먹을래?
친구 : 와 여기편의점에 있네 이거 완전 구하기 힘든건데!!
나 : 아......... 이걸 사람들이 글케좋아해??
친구 : 야 여기 빵집 웨이팅해서 들어가는곳인데 비었네!! 당장가자 개맛있대
나 : 굳이..빵을........웨이팅하면서까지..? 그래 ..어..먹을라면 먹어 ..난 안살게..
하루하루 매일매일 쏟아지는 디저트와 단거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상^^
근데 건강 때문에 싫어하는건 아님
그냥 그 단맛이 싫은 사람들임........
ㅋㅋㅋㅋㅋㅋ 카페라니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
와 배우들 대단하다 카페에서도 베드신을 찍는구나
까페사장님도 있는데서 베드신 와....ㅇㅁㅇ....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맘마..........
이야 저기서 어떻게 저걸
대박, 진짜 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배우들 대단하다
아 여기..예전 짬뽕라면 집 부터 몫 아깝다 했는데 카페 되더니 이제 촬영도 했네 ㅋㅋㅋㅋ
다들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당황스러운데 베드신은 진짜 예쁘게 나옴
와근데 뷰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로케 찾고 저기에 침대 설치할 생각한 제작진도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