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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지워도 소용없다" 연예계 '악플 숙청'... 서예지, 130여 명 줄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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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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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배우 서예지가 악플러를 집단 고소한다.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은 9일 "서예지 배우에 대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써브라임은 최근 전담팀을 꾸려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게시된 악성 게시글을 모니터링했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선임해 악플러 130여 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는 현재 수사 진행 중이다.



 

 

써브라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루머,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하게 대응하며 소속 배우를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서예지가 고소 현황을 알린 것은 강경 대응을 예고한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서예지는 당시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에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예지는 가족을 향한 근거 없는 루머와 폭언, 외모 및 여성 비하로 오랜 시간 상처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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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3:52

    지랄 

  • 2.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4:05
    지랄
  • 3.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4:14

    니네가 안 막으면 물리적 충돌 날 일이 없는데?

  • 4.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2 09:10:56)
  • 5.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05

    ㅈㄹ

  • 6.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21
    무슨 저번에도 지원하라고 시켰는데 개입 안한척ㅋㅋㅌㅋ
  • 7.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24
    걍 니가 알아서 기어 나오면 체포를 할일이 없을텐데 응
  • 8.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25
    파이낸셜뉴스
    조용기(여의도 순복음교회목사)의 아들 조희준이 국민일보에서 독립해서 차린 언론사

    국민일보와 마찬가지로 중앙일보에 인쇄를 맡기고 있다.

    논조는 보수 우파 성향

    https://img.theqoo.net/YSJamK
    *조희준
    국민일보 회장 (전)
    01년 세금포탈 05년 집행유예 5년과 벌금 50억원 확정
    해외로 도피 12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체포
    12월 말경 벌금 50억원을 검찰에 전액 변제하고 석방

    2012년 1월에도 회사 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
  • 9.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25

  • 10.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1 21:33:03)
  • 11.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5:53

    뭐래

  • 12. 무명의 더쿠 2025-01-09 16:18:01

    말바꾸고 선동하고 딴소리하기 전문 .군경찰 이미 동원했자나. 외부 경비군 가져다써놓고 개소리 . 

  • 13. 무명의 더쿠 2025-01-09 16:20:32
    하목이 끌어내려.
  • 14. 무명의 더쿠 2025-01-09 16:20:43
    지랄하네
  • 15. 무명의 더쿠 2025-01-09 16:21:32

    하목이 나가

  • 16. 무명의 더쿠 2025-01-09 16:22:49
    하목아 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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