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윤 체포에 마약범죄수사대 등 대규모 형사 투입한다···“수도권 광역·안보 수사관 동원”
5,064 46
2025.01.09 16:01
5,064 46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수도권의 마약범죄수사대(마수대) 등 광역수사 부서와 안보 사건을 맡는 안보수사대를 동원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수단은 전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반부패·공공범죄·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 등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광역·안보 수사 부서에 수사관 동원을 지시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때 투입될 수 있으니 준비하라는 취지로 알려졌다.

앞서 특수단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조직폭력배와 연쇄살인범 검거를 전문으로 하는 형사기동대(형기대) 투입을 유력하게 검토해왔는데, 전체 광역·안보 수사 부서로 규모를 확대한 셈이다.


이번 동원 지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수대의 투입 가능성이다. 전국 시·도 경찰청의 마수대는 총 259명이고 이 중 서울경찰청 소속은 43명이다. 마수대 형사들은 형기대(서울경찰청 약 210명)에 비해 숫자는 적지만, 약물에 취해 극렬하게 체포에 저항하는 필로폰 투약자 등을 상대한 경험이 많은 만큼 체포영장 집행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는 평가다.

특수단은 이번 조치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사관을 대거 투입할 의지를 분명하게 내비쳤다. 이들은 윤 대통령 관저에서 영장 집행시 발생할 우려가 있는 대통령경호처와의 충돌을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현진 기자 jjin23@kyunghyang.com


https://naver.me/G2EsRSsl

목록 스크랩 (1)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40 04.22 39,5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8,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72 기사/뉴스 [날씨] 맑고 15도 이상 큰 일교차…강한 자외선 주의 10:01 2
3053171 기사/뉴스 "하늘에서 미확인 물체 떨어져"…밤하늘 가른 '거대 불기둥' 정체 3 09:59 365
3053170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와" 09:59 49
3053169 이슈 운전사가 차량을 버리고 지금 도보로 이동 중입니다 09:58 215
3053168 이슈 Ai아니지만 Ai같다고 알티타는데 덬들은 가능하다?아니다? 2 09:57 260
3053167 이슈 <힌드의 목소리> 이동진 평론가 별점 및 코멘트 09:57 267
3053166 유머 ??? : 왜 남의 나라 놀러와서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냐? 1 09:55 737
3053165 기사/뉴스 30대 계약직 교직원이 고3 女 임신시켜…'가지부부' 아내, 끝내 우울증→극단 시도까지 ('이숙캠') 4 09:55 662
3053164 이슈 2026년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유적들 7 09:53 598
3053163 정치 공무원들 승진하면 승진턱 쏘지 말고 봉사활동 하라고 델꾸 나와서 하천 청소함 09:52 522
3053162 기사/뉴스 “엄마가 사준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3000% 수익률 인증글 화제 12 09:51 1,327
3053161 이슈 남자의적이 남자인 이유 09:50 440
3053160 기사/뉴스 "캐스팅에 역대급 공들였다" 이정은·박하선→표예진 특별 출연…신혜선 차기작에 쏠린 기대 ('은밀한') 09:48 182
3053159 기사/뉴스 서울 전셋값, 6년 만에 최대폭 상승…'노도강' 세입자들 발등에 불 20 09:46 526
3053158 기사/뉴스 혜리, 재계약 조건으로 스태프 보너스… “계약금도 안 받아” 9 09:43 830
3053157 유머 선 넘는 개그가 취향이라 참 난감하다 23 09:42 2,228
3053156 기사/뉴스 아이유, 외조부상 고백…"유수빈·이연, 한걸음에 와줘"(나혼산) 1 09:42 874
3053155 유머 교보문고와 귀여운 반려견묘주 손님들 1 09:41 858
3053154 이슈 재회 주파수 이런거 누가 듣나했는데.jpg 1 09:41 855
3053153 유머 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팬한테 왜 야구 좋아하게 됐냐고 물어봄 09:39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