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성민·임시완 '미생', 시즌2 제작되나…원작·작가·감독 10주년 의기투합
4,679 43
2025.01.09 15:49
4,679 43

AcTaNZ

tvN 드라마 '미생'이 10여년만에 새로운 시즌 제작 움직임이 감지돼, 업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tvN 드라마 '미생'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20일 진행된 CGV특별상영전 '미생 : 더할나위 없었다' 행사를 계기로 김원석 감독을 중심으로 한 '미생' 시즌2의 제작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30/0003274746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67 03.24 40,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3,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3,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5,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90,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6,8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447 기사/뉴스 "사투리 쓰며 욕설‥" 대마도 신사 "관광객 출입 금지" 07:37 95
341446 기사/뉴스 산불 진화율 의성 54% 영덕 10% 영양 18%% 울주 76% 3 07:35 347
341445 기사/뉴스 단비 같은 비 소식 '경북·경남 5~10㎜' 9 07:35 487
341444 기사/뉴스 밤사이 천년고찰로 산불 근접해 '긴장'…소강상태로 한시름 덜어 1 07:27 589
341443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저랑 똑같아요!" 의류 모델 보고 환호한 아이 07:24 626
341442 기사/뉴스 “핑계가 궁색”… 임영웅 해명에 민심 싸늘 25 07:22 2,467
341441 기사/뉴스 미국 그랜드캐니언 실종 한국인 일가족 3명 교통사고에 희생됐나‥불에 탄 차량·유해 발견 4 07:17 2,439
341440 기사/뉴스 [단독]"경남 행사 갔다가"..코요태, 산불 피해 지역에 3000만원 쾌척 6 07:16 986
341439 기사/뉴스 대구 달성군 산불, 헬기 5대 투입 진화 재개…진화율 90% 8 07:14 971
341438 기사/뉴스 "김수현 첩이 많아 '황후 자리' 힘들었다 들어"…김새론 친구 폭로 3 07:13 2,484
341437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객관적 시각 위해 로펌 자문… 입장 정리 중” 37 07:07 1,814
341436 기사/뉴스 '2차 계엄 정황' 검찰도 알았다‥보고서에 적시 2 07:07 584
341435 기사/뉴스 이해인 "신체 촬영, 성적 수치심 안 느꼈다"→징계 받았던 女 피겨 국대 A, 선수 자격 회복 5 07:07 1,544
341434 기사/뉴스 승복하라던 여당 '당혹'‥재판부에 '색깔론' 9 07:02 1,079
341433 기사/뉴스 산불로 번진 무주 주택 화재…세대주 "가스통 '펑', 순식간에 불" 3 06:58 2,094
341432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소방대원 보디캠에 찍힌 산불 현장 1 06:55 765
341431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백운역 비둘기 떼죽음‥50대 여성 입건 16 06:47 2,626
341430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경북 의성·안동 등 산불 진화율 23.5% 18 06:42 2,997
341429 기사/뉴스 "산불때 물 있다고 계곡으로 가선 안돼‥연기 가둬 더 위험" 2 06:40 1,356
341428 기사/뉴스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42 06: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