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성민·임시완 '미생', 시즌2 제작되나…원작·작가·감독 10주년 의기투합
4,860 43
2025.01.09 15:49
4,860 43

AcTaNZ

tvN 드라마 '미생'이 10여년만에 새로운 시즌 제작 움직임이 감지돼, 업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tvN 드라마 '미생'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20일 진행된 CGV특별상영전 '미생 : 더할나위 없었다' 행사를 계기로 김원석 감독을 중심으로 한 '미생' 시즌2의 제작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30/0003274746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27 04.02 65,1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0,3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6,5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9,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61,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6,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9,2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0,0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6,9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2,2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250 기사/뉴스 [단독] 건진 '법당 도면'까지 그린 이천수…"윤한홍 이름 분명히 봤다 20:13 49
344249 기사/뉴스 경찰, 명품 온라인 플래폼 '발란' 대표 출국금지 20:12 218
344248 기사/뉴스 사라진 '불소추 특권', 혐의 줄줄이…'일반인 윤석열' 재구속 될까 7 20:08 193
344247 기사/뉴스 [단독] '법사에 1억 전달' 이천수가 목격…"윤한홍 이름 봤다" 진술 9 19:59 1,637
344246 기사/뉴스 이번 관세 폭탄이 적용된다면 아이폰16프로 256GB 원가 변화 23 19:59 2,236
344245 기사/뉴스 후순위로 밀린 한국?…'트럼프와 통화' 아직도 못한 한덕수 9 19:56 349
344244 기사/뉴스 [단독] "윤 본인한테 다이렉트로‥당선되면 외상값도 다 갚겠다" 19:52 1,733
344243 기사/뉴스 [단독] 엔플라잉, 5월 말 완전체 컴백 확정⋯가요계 휩쓸 밴드 저력 11 19:50 430
344242 기사/뉴스 [단독]李, ‘국민이 묻고 이재명이 답한다’ 콘셉트 출마 선언 검토 53 19:41 1,990
344241 기사/뉴스 앞으로의 파란만장할 미국 정치를 예고하는 트럼프 인터뷰 8 19:35 1,364
344240 기사/뉴스 '버닝썬' 공익신고자 실명·얼굴 공개…가세연 김세의 혐의 부인 3 19:34 2,416
344239 기사/뉴스 警, 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수사 본격화… "헌재 경계 지속" 2 19:30 431
344238 기사/뉴스 지지자 북적이던 관저 앞 '적막'...사저 앞도 '한산' 5 19:24 1,006
344237 기사/뉴스 [특보] 美민주당 "트럼프 탄핵안 발의"…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핸즈오프' 시위 "50만명 이상 참여" 36 19:21 1,763
344236 기사/뉴스 [단독] "국회의장, 당 지도부와 개헌 발표 교감 없었다" 민주 현역 반발 잇따라 53 19:20 2,180
344235 기사/뉴스 광양항서 길 잃은 15m 대형고래…나흘째 얕은 바다 '맴맴' 34 19:18 3,483
344234 기사/뉴스 [단독] 장제원 피해자 쪽 “성폭력 혐의 판단해달라”…경찰 “검토 안 해” 33 19:16 3,232
344233 기사/뉴스 한화 임원진 만난 충북도지사 "야구 청주경기 배정 힘써달라" 19 19:12 1,101
344232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정밀검사 대마 ‘양성’ 9 19:06 1,114
344231 기사/뉴스 박해준 "'사빠죄아', 그때는 심한 말인지 몰랐다" 6 18:55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