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단독] 이성민·임시완 '미생', 시즌2 제작되나…원작·작가·감독 10주년 의기투합

AcTaNZ

tvN 드라마 '미생'이 10여년만에 새로운 시즌 제작 움직임이 감지돼, 업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tvN 드라마 '미생'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20일 진행된 CGV특별상영전 '미생 : 더할나위 없었다' 행사를 계기로 김원석 감독을 중심으로 한 '미생' 시즌2의 제작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30/000327474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58	03.19	33,9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5,4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4,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5,2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4,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8,0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5,5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77,3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2,7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3,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249	이슈	뉴진스 하니 무시해 사건 , 진짜 보호가 필요했던 노동자...jpg 1	22:40	214
2665248	유머	지금보니 후궁견환전(옹정황제의 여인)에서 맞말만 한 사람 4	22:37	597
2665247	유머	본방에 못나온 방탈출 데이트갔다가 남녀가 같은 귀신보고 남자가 귀신 달고 온 신들린연애 3	22:36	637
2665246	기사/뉴스	언론이 전한길 '받아쓰기' 보도 멈춰야 하는 이유 3	22:36	379
2665245	이슈	이대휘x유니스(UNIS) 진현주 임서원, 5세대 걸그룹 대표 공주님 등장‼️ 유니스가 디즈니고 픽사야 I 라면 먹고 갈래? EP.29 1	22:35	74
2665244	이슈	활중 이후 복귀 콘 소감에서 펑펑 우는 NCT WISH 리쿠🥹 4	22:33	514
2665243	유머	망한 사랑이 좋은 이유 11	22:33	998
2665242	이슈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like JENNIE 챌린지 2	22:33	433
2665241	이슈	인도네시아 군인겸직금지 시위중 3	22:33	397
2665240	이슈	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2:31	157
2665239	이슈	엔믹스 규진 혼자 촬영한 리무진서비스 6	22:31	661
2665238	이슈	키키(KiiiKiii) 'BTG' Spoiler 32	22:30	702
2665237	이슈	izna 이즈나 멤버 간단 프로필 8	22:29	337
2665236	유머	귀여운 조수 2	22:28	222
2665235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21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허 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88	22:27	1,909
2665234	이슈	5월26일(10주년)에 컴백 하는 것 같은 세븐틴 22	22:26	756
2665233	정보	위폐 전문가가 알려주는 위조 지폐 구분법 2	22:26	734
2665232	이슈	방금 기습 공개한 엔시티위시 신곡 타이틀곡 ‘poppop’ 티저 19	22:26	642
2665231	기사/뉴스	허 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11	22:26	656
2665230	유머	<폭싹 속았수다> 명대사 같은 남자가 잘생겨야 되는 이유..twt 5	22:26	1,919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58

03.19

33,9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