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가중 성폭행 시도하다 여성 흉기로 찌른 군인 검거
6,284 28
2025.01.09 15:49
6,284 28

 

대전경찰청 전경. 강정의 기자

대전경찰청 전경. 강정의 기자

휴가를 나와 건물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던 군인이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30분쯤 대전 중구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던 A씨는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 장소 인근에서 A씨가 버린 흉기도 회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현역 군인 신분이며, 휴가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50109134729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355 04.16 22,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1,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4,3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3,9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1,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7,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8,0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4,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9400 유머 이기상 교재 ㅅㅂ 진짜 개꼽줌 ㅅㅂ 2 17:14 478
2689399 이슈 뭐가뭐가 다를까, 오뚜기 케챂 5종 비교 1 17:14 180
2689398 이슈 회사 면접에 주차 되냐고 물어봤다가 취소당한 취준생 19 17:13 789
2689397 이슈 오늘자 배우 김민하의 미친 연기 17:13 444
2689396 이슈 콜드플레이 콘서트 스탠딩분들 너무 잘놀고 귀엽고 점점 사람이 늘어남 ㅋㅋㅋㅋㅋㅋ 2 17:12 334
2689395 유머 러시아는 왜 고양이짤마저 러시아문학 같냐 1 17:12 372
2689394 기사/뉴스 S.E.S 유진, 3년만 안방극장 컴백⋯'퍼스트레이디' 지현우와 부부호흡 17:11 105
2689393 이슈 존맛이라는 롯데리아 신메뉴 쥐포튀김 14 17:11 1,001
2689392 유머 몸무게 재는 코알라 두마리 1 17:11 169
2689391 이슈 조만간 시작될 지하철 기싸움....jpg 6 17:10 1,026
2689390 이슈 송지효도 놀라게한 지예은 요리 1 17:09 637
2689389 이슈 복습 필수! #필릭스 의 얼굴 사전📕 | #스트레이키즈 #FELIX .shorts 3 17:09 75
2689388 기사/뉴스 교사 얼굴에 똥기저귀 비빈 엄마…"기회 달라" 실형에 울부짖었다 45 17:08 1,526
2689387 유머 아빠가 본인 머리카락을 증명하려고 보낸 사진 2 17:08 649
2689386 기사/뉴스 학폭 재판 '노쇼'로 패소 권경애 변호사 "유족에 9천만원 못 주겠다"...이유가? 3 17:07 531
2689385 유머 멤버 공백을 같속 가수들이 잘 채워줬던 샤이니 음방 8 17:05 477
2689384 이슈 “급식 계란 1200개, 오븐 쓰면 맛없다고 프라이 다 시키더라” 41 17:04 2,799
2689383 이슈 미야오 가원 프라다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26 17:03 1,360
2689382 기사/뉴스 또 '왜 안 만나줘' 범죄…전 연인 동생 살해한 50대 남성, 1심서 중형 4 17:03 318
2689381 이슈 "한국에서 겪은 식문화 에티켓중에 아직도 적응하기가 약간 좀 힘든 부분" 해외반응 43 17:03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