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치료, 왜 빼나” 실손보험 개편에 뿔난 한의사들…1인시위 예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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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조회 수 2777

정부가 실손보험과 과잉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및 필수의료 위기의 주범으로 보고 칼을 빼든 가운데 한의사들이 9일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의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초안)이 공개되는 공청회를 앞두고 배포한 입장문에서 "국민의 수용성과 진료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치료 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의 실손의료보험 포함'과 같은 보장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7718
참고로 비급여진료비 조사에서 한약첩약이 도수치료와 같은 정도로 많이 쓰였음..
ㅋㅋㅋㅋㅋㅋ 카페라니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
와 배우들 대단하다 카페에서도 베드신을 찍는구나
까페사장님도 있는데서 베드신 와....ㅇㅁㅇ....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맘마..........
이야 저기서 어떻게 저걸
대박, 진짜 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배우들 대단하다
아 여기..예전 짬뽕라면 집 부터 몫 아깝다 했는데 카페 되더니 이제 촬영도 했네 ㅋㅋㅋㅋ
다들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당황스러운데 베드신은 진짜 예쁘게 나옴
와근데 뷰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로케 찾고 저기에 침대 설치할 생각한 제작진도 쩔어